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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소송을 잘하는 법률사무소 연재 입니다
아내가 조울증이 있는 것을 숨기고 결혼한 후 폭언과 폭행을 하다가 탄로가 나자 친정으로 가버려 이혼 소송 본문
아내가 조울증이 있는 것을 숨기고 결혼한 후 폭언과 폭행을 하다가 탄로가 나자 친정으로 가버려 이혼 소송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결혼 후 배우자의 성격 때문에 혼인 파탄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성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울증이나 분노조절장애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 결혼생활을 힘들게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은 이혼까지 하게 되는 것 같네요.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고 폭언을 할 때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돌변을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대화도 안되고 심할 때는 폭행까지 하고요.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사는 게 힘들고 지치는 건 당연하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결혼을 한 경우인 것 같네요.
연애를 할 때는 잘 들어내지 않거든요.
잘 보이려고 해서인지 화도 안 내고 폭언도 안 하고요.
그러다 보니 이런 사람인지 모르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알게 되는데 그때는 어쩔 수 없답니다.
그래서 연애와 결혼을 다르다고 하네요.
연애 때는 노력도 하고 모든 게 좋게만 보이거든요.
그러나 결혼은 현실이죠.
연애 때처럼 환상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사는 거니까요.
그래서 성격상 문제나 조울증 그리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힘들 수밖에 없답니다.
이번에 이러한 문제로 이혼을 하게 된 분은 남편이랍니다.
아내의 조울증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내가 결혼을 하고부터 사소한 일에도 화를 냈거든요.
그러더니 점점 증세가 심하여 폭언과 폭행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아내가 연애 때와 너무 달라서 충격적이었죠.
남편은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조울증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러나 아내는 인정을 하지 않았고요.
이러한 사실을 처갓집에 이야기를 하자 별다른 말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내가 화를 내고 물건을 부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났답니다.
그때마다 어쩔 수 없이 처갓집에 전화를 해서 장모님이 오시면 진정이 되고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정말 살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상황이 이렇게 된 뒤에야 아내가 결혼 전부터 우울증이 있었다는 말을 하더랍니다.
그러한 사실은 지금까지 숨긴 것이죠.
그런데도 병원에서 조울증 증세가 있다고 한 것을 인정하지 않았고요.
그래도 남편은 아내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병원 치료를 권했다고 하네요.
심리 상담이나 약을 처방받아서 먹자고 했고요.
그러나 아내는 이런 말을 하는 남편에게 폭언을 하면서 폭행까지 했답니다.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데 환자 취급한다면서요.
그래서인지 아내하고 대화가 안되었다고 하네요.
결혼생활 내내 아내에게 시달리면서 살다 보니 너무 힘들더랍니다.
대화도 안되고 화부터 내고 폭언을 하고요.
심할 때는 물건을 부수고 폭행을 하고요.
그러다가 너무 심하게 난동을 부려서 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그러자 경찰관이 출동하고요.
처갓집 식구들이 와서 아내를 데리고 가면서 상황이 종료되었답니다.
이렇게 친정으로 간 아내가 집에 안 온 지 몇 달이나 된답니다.
그래서 아내를 만나기 위하여 처갓집에 갔답니다.
그러면 아내는 갑자기 화를 내면서 폭언을 하고 때리려고 하고요.
이러니 아내를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대화도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처갓집 식구들도 오지 말라고 하고요.
이러한 사정으로 아내와 별거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내가 없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신경이 많이 쓰였답니다.
그러다 보니 결혼 생활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이렇게 사느니 이혼을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런데 아내가 협의이혼을 안 해준다고 하네요.
이혼 이야기를 했다가 폭언만 들었고요.
어떻게 된 것인지 처갓집 식구들조차 아내 편이 되었고요.
그러면서 이혼을 할 거면 돈을 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혼소송을 하게 된 것이죠.
남편과 상담을 해보니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어느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똑같은 결정을 할 테니까요.
그만큼 배우자의 조울증이나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폭언이나 폭행은 참고 살기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쉽게 고쳐지지도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이혼소송을 하려는 것은 당연한 것인 것 같네요.
남편도 살아야 하거든요.
이럴 때는 이혼소장을 접수하고 아내에게 송달해야 합니다.
아내가 있는 처갓집으로 보내면 되니까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이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소장에는 이혼하고 위자료만 청구하면 될 것 같네요.
이혼 사유는 아내의 조울증으로 인한 폭언과 폭행입니다.
증거는 녹음파일 그리고 신고 내역 및 사진이 있고요.
그리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내역도 있고요.
아내가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이 있다는 것을 숨기고 결혼한 것 포함될 것 같네요.
이렇게 이혼 사유도 있고 증거도 있기 때문에 이혼 판결이 나는 건 당연할 겁니다.
위자료도 인정이 될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소장부터 접수하면 된답니다.
다만, 이혼소송 기간은 아내가 소장을 받고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네요.
쉽게 합의 조정으로 끝날 수도 있고 끝까지 가자고 하면 판결로 갈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아내가 소장을 받고 합의 조정보다는 끝까지 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기간은 길게 잡고 마음을 비울 필요가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남편이 이혼 판결을 받는 것입니다.
아내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승소 판결을 받아서 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아내도 할 말이 있겠지만 혼인 파탄의 원인 제공자이기 때문에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런데 배우자가 조울증이나 분노조절장애 등인 경우 합의를 잘 안 주는 경우가 있답니다.
아마도 감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인 것 같네요.
대화도 잘 안되고요.
그러다 보니 서로 좋게 협의이혼을 하기보다는 이혼소송까지 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혼소송을 하더라도 협의조정보다는 판결까지 가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이혼도 어렵게 하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해도 조울증 등이 심한 배우자하고 계속 살 수는 없다고 하네요.
결혼생활이 좋은 날보다 안 좋은 날이 더 많으니까요.
계속되는 신경질과 폭언 그리고 폭행 등은 정말 참고 살기 힘들거든요.
그러다 보면 결국은 이혼을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려는 남편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내릴 결정이거든요.
더구나 아내가 친정으로 가서 오지도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쯤에서 정리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남편에게도 삶이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마음먹은 김에 하루라도 빨리 이혼소장부터 접수해야 할 것 같네요.
이혼 사유도 충분하고 증거가 있으니까요.
그런 다음에 아내가 소장을 받고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면 되고요.
그리고 합의 조정을 하든 이혼 판결을 받게 될 테니까요.
이렇게 아내와 이혼소송을 해서라도 정리를 한 후 마음 편하게 살아야 합니다.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소송을 하다 보면 이런 사례가 많은 것 같네요.
남편이나 아내의 조울증 그리고 분노조절장애 등으로 혼인 파탄이 온 경우이죠.
이러한 증세가 있는 경우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인지 참고 살다가도 끝내는 이혼을 하게 되고요.
그만큼 힘든 게 배우자의 조울증이나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나 아내의 이런 문제로 힘들게 살고 있을 때는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답니다.
경험이 많은 저희가 소송 방법이나 절차 등에 대하여 자세한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드리니까요.
이제 남편도 이혼소장을 접수한 후에는 몇 달만 참고 기다리면 될 것 같네요.
그러면 이혼 판결을 받아서 정리를 한 후에는 마음 편하게 살수 있을 겁니다.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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