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한 이혼 이야기...?

솔찍한 이혼 이야기...?

이혼!!!

솔찍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솔찍히 하고 싶지도 않고요.

그런데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런게 인생일까요?

처음부터 이혼을 염두 해두고 결혼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다보니 그렇게 된거라고 핑계를 대고 싶죠.

맞습니다.

살다보니 그렇게 된거죠.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함께 사는 것!

좋을 수도 있지만,

정말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기 전에는 왜 모를까요?

미리 누군가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지...

미래를 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이 하게 게 되거나,

하여야만 하는거죠.

결혼은 새로운 모험이라고 봅니다.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거든요.

이사람이 인연인지...아닌지...

그래서 한번 살아보고 결혼하는 분도 있죠.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배우자의 선택!

정말 중요하죠.

모험이기도 하고요~

모험을 하기에 앞서 운명에 맡기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와의 결혼!

절말 중요하죠.

모험의 시작이고요~

모험이 시작되면 운명이 되는것 같습니다.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정말 중요하죠.

모험의 진행이고요~

모험이 진행되면 운명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될까요?

각자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생각중에는...

행복, 사랑, 불행, 인내, 고통, 희망 등이 있을테니까요.

결혼을 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죠.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했던가요?

좋은 인연을 운명처럼 만나 행복하다면...

결혼을 선택하겠죠.

그래서 꼭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혼 후 행복하지 못했을때 후회하게 되고...

이혼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솔찍히 이혼하고 싶지 않죠.

그런데 해야만 한다면...

너무도 슬프고 힘든일이 되겠죠.

결혼 후 잘사는 부부도 많습니다.

반대로, 이혼하는 부부들도 많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전 이혼이 싫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행복을 위한 선택이라면...

굳이 말릴 수는 없겠죠.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