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이혼을 하기로 한 남편이 전세보증금을 빼서 이사를 간 후 연락을 끊어버려 이혼소송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소장 접수

협의이혼을 하기로 한 남편이 전세보증금을 빼서 이사를 간 후 연락을 끊어버려 이혼소송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소장 접수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이번에 이혼상담을 한 아내는 남편하고 이혼 합의까지 하고 믿었으나 배신을 당했다고 하네요

남편이 아이의 친권 양육권을 주고 보증금의 절반을 나누어 주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왔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보증금을 빼서 이사를 간 후 연락을 끊어버린 것이죠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후회만 된다고 하네요

남편을 너무 믿은 것이 잘못이었거든요

평소에도 거짓말을 잘하고 약속을 안 지킨 남편이었는데 좋게 해보려고 하다가 뒤통수를 맞은 것 같네요

 

저희가 이혼상담을 해보면 이런 사례가 의외로 많답니다

믿을 사람을 믿어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믿어본다는 것이 끝까지 배신을 당하기 때문이죠

한편으로는 쉽게 해결해보려고 한 것도 있고요

그렇지만 세상 사는 일이 모두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을 당한 후에야 후회를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상황이 이렇게 되면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답니다

이혼소장도 접수해야 하고 남편 통장 등을 가압류해야 하고요

그렇지만 그 돈을 다른 곳에 숨겨놓으면 가압류가 안되고요

그렇다고 해도 할 수 있는 건 해봐야 하죠

이번에 이혼상담을 한 아내도 빨리 뭔가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가만히 있다가는 아무것도 건질 수 없거든요

이혼소송을 하면서 사실 조회 신청을 해서 재산도 찾아봐야 하니까요

남편의 통장 부동산 보험 주식 퇴직금 등을 모두 알아보고 확인이 되면 가압류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이제는 번대로 해서 판결을 받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먼저 이혼소장을 접수하고 남편에게 송달부터 시켜야 할 것 같네요

소장에는 위자료하고 재산분할 청구도 해야 하고요

그리고 아이의 친권 양육권 지정 및 양육비도 청구해야 하고요

일단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모두 청구해야 한답니다

어차피 남편이 배신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합의는 어렵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혼소장 송달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남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거든요

이사만 가고 주소는 옮기지 않았으니까요

이럴 때는 시댁 식구들에게 보내봐야 한답니다

남편의 부모나 형제들에게 보내서 사실 확인을 해야 하거든요

남편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고 있거나 연락이 되는지 확인을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확인이 되면 그곳으로 보내게 되고 확인이 안되면 공시송달 신청을 해야 하고요

 

이러한 사정 때문에 남편이 작정을 하고 숨어버리면 곤란하게 되는 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송달이 어렵기 때문에 판사님에게 공시송달 명령을 받아야 한답니다

그러면 모든 서류는 공시송달로 하게 되고 재판까지 진행을 한 후 판결을 받아야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소송은 쉽게 끝날 수 있지만 돈을 받을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죠

이번에 이혼을 하려는 아내가 이런 상황인 것 같네요

이혼 승소 판결은 받을 수 있지만 판결이 나더라도 돈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문제이거든요

남편이 가져간 돈을 다른 곳에 숨겨놓았다면 찾기 어려워 가압류 등을 못하니까요

그래서 이혼소송을 하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렇다고 해도 이혼소송을 하고 사실조회 신청 등을 해서 재산도 확인해봐야 한답니다

큰돈이라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기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통장에 있거나 다른 곳에 부동산을 사두었다면 확인이 되기 때문이죠

그렇게 해서 확인이 되면 바로 가압류를 할 수 있고요

아니면 먼저 가압류 신청을 해서 결정을 받아두는 것도 좋고요

그렇다면 미리 포기하지 말고 빨리 뭔가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아내와 상담을 해보니 후회를 많이 하고 있네요

협의이혼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남편을 너무 믿었거든요

남편이 아이 친권 양육권을 돈도 준다고 협의이혼을 해주겠다고 해서 속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믿고 친정으로 온 건데 너무 호의적이라서 이렇게 될 줄 몰랐고요

그러다 보니 남편이 뒤통수를 친 후 모두 가져가 버렸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후회만 하고 있다고 될 일이 아니랍니다

지금이라도 이혼소장을 접수하고 가압류 신청도 해봐야 하거든요

그리고 사실조회 신청을 해서 다른 재산도 확인해보고요

그래야 뭔가라도 건질 수 있고 단돈 얼마라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내가 이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이제는 남편하고 함께 살수 없어서 이혼을 하고 한 부모 가정 지원 등도 받아야 하거든요

이혼도 안 하고 서류상에 부부로 되어 있으면 지원도 못 받고 불이익만 당하니까요

그렇다면 아이하고 살기 위해서라도 이쯤에서 정리를 하는 것이 좋겠죠

 

이제 이혼소장을 접수하고 가압류 신청을 해보면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 같네요

소장을 송달해보고 통장을 가압류해보면 확인이 될 테니까요

그래서 재판도 하고 판결을 받아서 돈을 받을 수 있으면 빨리 받아야 한답니다

그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봤으면 좋겠네요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소송을 해보면 이렇게 안타까운 분들이 있답니다

남편을 너무 믿고 쉽게 끝내보려고 하다가 뒤통수를 맞기 때문이죠

남편이 속이기로 마음먹고 작정을 하면 안 당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당해봐야 속은 것을 알게 되고요

그래서인지 때늦은 후회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이럴 때는 더 이상 기다리면 안 된다고 하네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법대로 해야 하거든요

이혼소장도 접수하고 가압류나 가처분 신청도 해야 하고요

그래서 이혼을 하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준비를 해야 한답니다

저희처럼 경험이 많은 곳에서 모두 알려드리니까요

그래야 후회도 안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지 않겠죠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려는 아내도 걱정이 됩니다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어차피 이혼을 하려면 소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청구할 건 하고 확인할 건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소송 중에는 예상치 못한 일들도 벌어지기 때문에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죠

아내가 승소 판결을 받아놓으면 앞으로 돈을 받을 기회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