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대응 답변서 반소장 사전처분 신청서 제출 - 아내가 아이를 데려간 후 이혼소송을 해서 남편이 이혼 위자료 반소청구 및 면접교섭 사전처분 신청

이혼소송 대응 답변서 반소장 사전처분 신청서 제출 - 아내가 아이를 데려간 후 이혼소송을 해서 남편이 이혼 위자료 반소청구 및 면접교섭 사전처분 신청 상담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이혼하기 전에 아이를 데려간 후 소송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를 보여주지 않고요

그런 다음에 합의이혼을 안 해준다고 소송을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협의이혼을 할 수 없게 된답니다

상대방이 이혼 소장에 청구한 대로 모두 인정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청구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해야 하고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반소장을 제출하고요

그런 다음에 합의 조정을 해보고요

합의 조정이 안되면 재판을 해서 판결로 가야 하니까요

 

이번에 이혼소송을 당한 남편도 이런 상황이라고 하네요

이혼하기로 한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가서 안 보여준답니다

아내의 부정행위로 혼인 파탄이 왔거든요

증거가 잡히자 이혼을 요구했고요

남편도 그렇게 하기로 했고요

그런데 남편은 그냥 이혼을 해줄 수 없었답니다

아내에게 위자료를 받아야 했거든요

처음에는 아내도 알았다고 했고요

 

그렇지만 합의가 안되었다고 하네요

남편은 위자료는 먼저 주라고 했고요

아내는 이혼을 먼저 하고 위자료를 준다고 했고요

그러다 보니 위자료 때문에 합의가 안되어 이혼을 못했고요

 

그러다가 시댁에서 함께 살고 있던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갔답니다

그리고 이혼을 안 해주면 소송을 한다고 협박을 하고요

그러면서 아이를 몇 달 동안 보여주지 않았고요

그러더니 아내가 이혼소송을 한 것이죠

남편과 상담을 해보니 어쩔 수 없게 된 것 같네요

아내가 이혼소송을 해서 다른 방법이 없거든요

이혼소장에는 아이의 친권 양육권 지정 및 양육비를 청구했고요

양육비 임시 지정 사전처분 신청까지 했으니까요

 

그래서 남편이 답변서를 제출해야 한답니다

아내의 부정행위로 혼인 파탄이 왔다는 것을 주장하고요

이혼을 하더라도 위자료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도 하고요

그리고 남편도 아내에게 위자료 청구를 하는 반소장을 접수해야 할 것 같네요

위자료는 수천만 원 하고요

그리고 아이를 보여주라는 사전처분 신청서를 접수하고요

그래야 판사님 결정으로 아이를 볼 수 있거든요

 

반소장에는 청구를 하는 이유를 기재해야 한답니다

아내의 부정행위로 인한 혼인 파탄이 원인이거든요

아내가 인정하면서 위자료를 주기로 한 것도 주장하고요

그리고 주장을 입증 가능한 증거를 첨부하고요

 

그런데 상간남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어서 위자료 청구는 못할 것 같네요

아내가 남자하고 주고받은 카톡이 있는데 누구인지 특정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아내가 남편에게 인정한 것도 있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내에게만 위자료 청구를 할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사전처분 신청서도 접수해야 하죠

아내가 아이를 데려간 후 몇 달 동안 보여주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면접교섭권 임시 지정 사전처분 신청을 해서 결정을 받아야 하고요

그래야 이혼 재판을 하는 동안에게 아이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남편이 답변서하고 반소장 그리고 사전처분 신청서를 접수하면 아내에게 송달을 한답니다

이때 아내가 받아보고 반박할 것이 있으면 준비서면을 제출할 것이고요

아니면 가만히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러면 조정에 회부될 것 같네요

서로 이혼을 원하고 있어서 합의를 해볼 수 있거든요

아내에게 친권 양육권을 지정하고요

양육비는 두 사람의 소득을 참고해서 정하고요

위자료도 합의해 보고요

 

그래서 양육비하고 위자료만 합의만 합의하면 된답니다

서로 생각하는 금액이 맞으면 합의를 해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조정 기일이 지정되면 합의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해서 합의 조정이 되면 바로 끝나지만 안되면 사전처분 결정부터 받을 수 있죠

판사님이 아이 면접교섭권에 대한 결정부터 해주실 수 있거든요

면접교섭은 매주할 수도 있고요

한주는 일반면접으로 하고 한주는 숙박 면접으로 할 수 있고요

아니면 격주로 할 수도 있고요

판사님 결정에 따라 아이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합의 조정이 안되면 면접 가사조사를 하게 된답니다

법원 가사조사관이 일자를 정해 두 사람을 소환해서 조사를 하거든요

소장 답변서 반소장 등을 토대로 확인하고 물어보고요

그러면 조사관의 물음에 진술을 하고요

이때 합의 가능성이 있으면 다시 한번 조정을 해보고요

서로 합의할 생각이 없으면 계속 조사를 하고요

그런 다음에 조사가 끝나면 보고서를 작성하고요

보고서에는 조사한 내용하고 의견을 기재할 수 있고요

이렇게 면접 가사조사가 끝나고 보고서가 작성되면 변론 기일이 지정되죠

이때부터 추가 주장이나 반박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재판을 하게 되고요

혼인 파탄의 경위 책임 등을 따져야 하거든요

그래야 위자료를 산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서로의 소득 등도 확인해야 하죠

사실조회 신청 등을 통하여 소득 신고 등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서로의 통장이나 퇴직금 등도 확인할 수 있고요

그러면서 양육비 산정이나 주장을 하고요

재산분할 청구도 할 수 있으면 하고요

 

이렇게 변론을 하다 보면 여러 번 재판을 할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은 양육비하고 위자료뿐이어서 몇 번 안 할 수도 있고요

결혼하고 두 사람이 모은 재산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양육비하고 위자료만 다투면 될 것 같네요

그러면 재판은 여러 번 하지 않고 끝날 수도 있고요

그러다 보면 재판을 몇 번 하다 보면 더 이상 할 것이 없게 되고요

이때 판사님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일자를 지정하고요

그런 다음에 혼인 기간 부부공동생활 혼인 파탄 경위 책임 등 변론을 통하여 확인된 여러 가지 사정을 참고해서 판단한 후 판결을 하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양육비하고 위자료 합의가 안되면 끝까지 변론해서 판결을 받아야 한답니다

 

그런데 남편이 불리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혼은 서로 원하고 있고요

아이 친권 양육권은 아내에게 주고요

양육비는 합의가 안되면 판사님이 인정해 주는 돈을 주면 되고요

대신에 위자료는 받아야 하죠

아내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거든요

그래서 위자료가 인정될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좋게 합의가 안되면 판사님이 판결해 주는 대로 줄 건 주고 받을건 받고 이혼을 하면 된답니다

이렇듯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간 후 이혼소송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재판을 하게 되었네요

위자료 때문에 합의가 안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합의를 해보고 안되면 판결을 받는 것이 좋을 수 있답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하니까요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이혼소송을 해보면 이런 사례가 정말 많은 것 같네요

이혼을 하고 싶어도 서로 합의가 안될 때가 많거든요

그러면 아이를 데리고 간 후 보여주지 않다가 소송을 하고요

그리고 이혼소장을 받으면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되고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대응 방법을 찾아야 하죠

소송 경험이 많은 저희가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자세한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드리거든요

이혼소장 검토부터 답변서 반소장 제출 그리고 사전처분 신청서 접수 진행 절차까지 모두 알려드리고요

합의 조정을 해보고 안되면 변론해서 판결을 받아서 드리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소장을 받은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상담을 받아보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이혼소장을 받은 남편도 답변서부터 제출해야 할 것 같네요

위자료를 청구하는 반소장도 접수하고요

아이 면접교섭권에 대한 사전처분 신청서도 접수하고요

그런 다음에 아내하고 합의 조정을 해보고요

합의가 안되면 먼저 사전처분 결정부터 받고요

그러면 아이를 보면서 이혼 재판을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끝까지 재판해서 판결을 받아야 하니까요

그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변론을 해야한답니다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