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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가정폭력 폭언 이혼 본문
남편 가정폭력 폭언 이혼
부부싸움을 안 하고 살 수는 없겠죠.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살다 보면 싸울 일이 있으니까요.
싸우더라도 바로 화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부싸움은 컬로 물 베기"라는 속담이 있듯이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바로 화해하기가 힘든가 봅니다.
부부가 살면서 남편이 폭언을 하고 가정폭력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참으면 되겠지만 어려운 문제겠죠.
성격상 참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남편이 이기적이고 보수적이라서 대화가 안되는 사람 이리면 더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화보다는 폭언 폭력이 먼저라서요.
이번에 이혼을 하려 분도 결혼하고 10년 동안 힘들게 살았다고 하네요.
사소한 것에도 트집을 잡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살람을 부셨다고 하합니다.
아이들이 있어도 폭언을 하고요.
다들 왜 참고 사냐고 했지만... 이혼이 쉽지는 않았죠.
아이들도 있고, 좋을 때는 좋은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러다가 한번 때리더니 그다음부터는 별거 아닌 일에도 폭언을 하고 폭력을 했답니다.
처음 한번 폭력을 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아무렇지 않게 하더랍니다.
폭언 폭력이 상습이 된 뒤로는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고요.
시간이 흐를 수록 폭언 폭력은 점점 심해졌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남편의 폭력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은 적도 3번이나 되고요.
그래도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고 살았죠.
이분은 남편이 아이들 앞에서 폭언을 하고 폭력을 하는게 정말 힘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지 않고요.
그래서 아이들도 아빠를 무서워하고 싫어하게 되고요.
아이들의 말에는 귀 기울지 않고 그 상황만 벗어나면 된다고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혼자 참으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살았던가고요.
그러다가 결국 아이들이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남편의 폭언 폭력이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던 거죠.
이래서 가정폭력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야 참고 살수 있다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충격이니까요.
아이들이 심리 치료는 몇 달을 받아야 합니다.
남편의 폭언이나 가정폭력이 계속된다면 치료가 언제 끝날지 모르고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 무조건 참고 산다고 해결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이분도 아이들까지 이렇게 되자 이혼을 결심한 거죠.
더 이상 이렇게 참고 살았다가는 아이들에게 큰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남편에게 아이들의 상황을 설명하자 또다시 폭언을 하고 아이들에게 협박을 하더랍니다.
자기하고 살기 싫으면 모두 집에서 나가라고요.
그렇게 한바탕 날 리가 났고, 경찰관까지 출동하고서야 진정이 되었죠.
경찰관의 권유로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혼자 집으로 갔죠.
아이들은 집에 안 간다고 하니까요.
퇴근 후 집에 들어온 남편이 또다시 폭언을 하면서 폭력을 하려고 했답니다.
자기를 신고해서 조사까지 받았다고요.
청소도구를 들고 집에서 나가라고 죽일 것처럼 협박을 해서 다시 친정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아이들하고 집에서 쫓겨난 거죠.
이제는 남편이 무서워서 집에도 못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되지 않는 폭력적인 남편하고 계속 살기 어렵게 되었죠.
그래서 이혼을 하기로 결심한 겁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서요
남편이 협의이혼을 해줄 사람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이혼소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의 가정폭력 폭언에 대한 증거는 충분하니까요.
위자료, 재산분할을 비롯하여 아이들의 친권 양육권 양육비를 청구했습니다.
혹시라도 남편이 찾아와서 협박을 하면 그때 접근금지명령 신청도 하기로 했고요.
이혼소송은 결코 좋은 게 아니죠.
그래서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나 봅니다.
특히, 폭력적인 사람과는 합의가 안되어서 이혼소송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합의가 안되다 보니 소송기간도 길어지고요.
이제 이분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판결로 이혼을 하면서 폭력적인 남편과 정리를 할 겁니다.
현재 이분과 같이 남편의 가정폭력 폭언으로 힘들게 살고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이런 소송 경험이 많으므로 좀 더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고, 이혼소송을 한 후 판결을 받아서 드리겠습니다.
무료상담 010-3711-0745 실장 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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