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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자 손해배상(위자료)청구소송을 당할위기에 처해있는 상간남이라면 어떻게해야할까요?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부정행위를 했다고 하면서 소송도 본문

이혼소송(이야기)

상간자 손해배상(위자료)청구소송을 당할위기에 처해있는 상간남이라면 어떻게해야할까요?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부정행위를 했다고 하면서 소송도

실장 변동현 2018. 6. 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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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자 손해배상(위자료)청구소송을 당할위기에 처해있는 상간남이라면 어떻게해야할까요?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부정행위를 했다고 하면서 소송도하지 않고 계속협박을 당하고있는 억울한사례[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누군가에게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면 정말 힘들 것 같네요.
누군가를 만나다가 상간자로 위자료 소송을 한다고 계속 협박을 하고 있다면요.
결혼한 사람인지 모르고 만났거나, 알고 만났거나 협박을 당하기는 마찬가지죠.
그렇기 때문에 억울하기도 하고 어쩔 수 없기도 합니다.

이번에 상간자 위자료 소송을 상담한 사람은 상간남입니다.
유부녀인지 모르고 만나다가 헤어진 지는 6개월 전이죠.
당시 모임에서 잠깐 알게 되어 한두번 만난 것이 전부입니다.
그때 주고받은 카톡은 오해가 될만한 내용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부정행위라고 하기는 어렵죠.

만나지 한 달 만에 이상해서 헤어진 겁니다.
느낌이 결혼한 사람 같았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카톡을 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말을 했고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고 밝혀져서 그냥 좋게 넘어갔죠.
남편이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고요.

그 뒤로 그 여자를 만나거나 연락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났죠.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그 남편이 연락을 했습니다.
갑자기 만나자고 하면서 뭔가 오해를 했는지 자기 와이프하고 왜 만나고 다니냐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적이 없다고 하자 갑자기 화를 내면서 소송을 한다고 협박을 했죠.

남편이 말한 대로라면 자기 와이프가 계속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는 겁니다.
예전처럼 퇴근도 늦게 하고 술을 자주 먹고 외박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예전에 만났던 사람에게 연락을 한 거죠.
남편은 화가 나 있는지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 고소를 하다느니 소송을 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남편의 협박은 한 달 이상 계속되었죠.
그러나 고소도 하지 않고 소송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를 해서 안 받으면 문자나 카톡으로 계속 협박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받고 있죠.

사정이 이 정도되다 보니 차라리 소송을 당하는 게 낳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이렇게 협박을 당하느니 소송을 해서 판결로 결판을 보는 게 나으니까요.
그런데도 남편이라는 사람은 소송도 안 하고 협박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직장생활도 힘들고 사는 게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을 해보지만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그 남자에게 소송을 하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요.
그렇다고 계속 협박을 하게 둘 수도 없죠.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힘들게 지낼 수밖에 없게 되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으로는 철저히 무시를 하는 수밖에 없을 같습니다.
일일이 대응을 하다 보면 끝이 없거든요.
가능하다면 연락처도 바꾸는 것이 좋겠죠.
그러다 보면 그 남편도 지칠 것이고 결국에는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 남편이 포기하지 않으면 소송이라도 할 겁니다.
그렇다면 잘 될 일이죠.
소송에서 억울함을 풀게 되고 승소 판결을 받으면 되거든요.
이러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남편도 쉽고 소송을 못하고 계속 괴롭히기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무시를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하면 재판을 해서 승소 판결을 받으면 됩니다.
부정행위를 한 적이 없다면 당연히 승소할 겁니다.
카톡 하나 주고받았다고 모두 부정행위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이죠.

특히 이분은 이미 6개월 전 일입니다.
당시 남편이 모든 것을 확인하고 없었던 일로 했고요.
그런데 갑자기 연락을 해서는 계속 자기 와이프를 만났다고 하면서 소송을 한다고 하는 거죠.
그러나 소송은 하지 않고 계속 괴롭히기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힘들게 되고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게 됩니다.
소송도 하지 않고요.
그러니 정말 억울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저희가 상간자 위자료 소송을 상담하다 보면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
모두 괴롭히기 위한 방법이죠.
고소를 하고 소송을 한다고 하지만 안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차라리 소송을 하라고도 하죠.
법대로 해서 끝장을 보자고요.
그런데도 소송은 끝까지 안 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증거가 없거나 소송을 해봐야 패소할 것이 두려워서겠죠.
그렇기 때문에 소송을 하지 않으면서 계속 괴롭히기만 한다면 철저하게 무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소송을 하거나 포기하겠죠.
이렇게 하지 않으면 끝이 없거든요.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할 위기에 있거나 소송을 당하게 되면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고 소장을 받은 후에는 어떻게 변론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잘 잡아야 하니까요.
계속 괴롭힘을 당하느니 차라리 소송을 해서 판결로 정리를 해야 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듭니다.
저희가 소송 경험 등이 많기 때문에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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