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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소송을 잘하는 법률사무소 연재 입니다
부당한 대우 등으로 이혼 소송 - 대화를 거부하고 무시를 하는 남편 본문
부당한 대우 등으로 이혼 소송 - 대화를 거부하고 무시를 하는 남편
결혼하고 살면서 무시를 당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네요.
혼인 파탄으로 이어지고 이혼까지 하게 되니까요.
대화까지 거부한다면 함께 살 마음이 없어지겠죠.
무슨 말만 하면 대꾸도 안 하고 무시를 하니 화가 날 뿐입니다.
연애 때는 몰랐지만 결혼을 하고 함께 살아보니 너무 안 맞는답니다.
사람이 착해서 그거 하나 보고 결혼까지 했는데 후회만 되고요.
서로 대화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무조건 무시를 하니까요.
이런 결혼 생활이라면 얼마 가지 못하겠죠.
이번에 이혼상담을 한 아내는 결혼한 지 1년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두 사람 사이에 2개월 된 아이가 있고요.
연애할 때는 잘해주던 사람이 결혼한 후에는 변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자 무시를 하기 시작했거든요.
무슨 말만 하면 네가 뭐 안다고 구박을 하고요.
이런 일로 부부 싸움을 자주 하게 되었죠.
그런데 남편이 결혼을 괜히 했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하네요.
어쩔 때는 아내에게 무식하다는 말까지 하고요.
대화가 안된다고 폭언까지 하고요.
이런 식으로 아내를 무시했다고 하네요.
이런 생활을 1년 정도하다 보니 감정만 나빠지게 되었죠.
너무 지친 아내가 이혼을 하자고 했답니다.
그런데 남편은 이혼을 거부하고 있다고 하네요.
왜 이혼을 해야 하냐면서 자기는 이렇게 사는 게 편하다고 했다네요.
그러면서 이혼을 할 거면 혼자 나가라고 하고요.
아이는 자기가 키우겠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답니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아내만 힘들게 살고 있죠.
남편하고는 대화 자체가 안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대화를 거부하고 있고요.
무슨 말만 하면 무식하다고 화를 내면서 무시를 하는 바람에 함께 살 마음이 없어졌답니다.
신혼집 마련은 아내의 돈과 아내의 대출 그리고 시부모가 준 돈으로 마련했습니다.
이상하게 남편은 대출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전세보증금 계약자는 아내이고요.
그래서 아내가 바라는 건 각자 가지고 온 돈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죠.
아이의 친권 양육권을 가져와야 하고 양육비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위자료도 받고 싶고요.
결혼생활이 짧기는 하지만 남편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받아야 하죠.
이러한 상황에서 남편하고 합의는 어렵다고 하네요.
아내는 정말로 이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혼소송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이혼 사유는 부당한 대우 등입니다.
남편이 대화를 거부하면서 무시를 하고 폭언까지 했기 때문이죠.
증거는 카톡 그리고 문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녹음 파일도 여러 개 있고요.
화를 내면서 물건을 집어던져서 부서지거나 난장판이 된 집안 사진도 있고요.
친정식구들의 증인 진술서도 작성할 수 있고요.
이렇듯 이혼소송에 필요한 증거가 여러 개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혼인 파탄이 왔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다이상 남편하고 살 마음이 없거든요.
남편의 무시도 견디기 힘들고요.
점점 폭언도 심해지고 친정식구들까지 무시하는 말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혼을 하려고 한다네요.
이렇듯 아내는 남편이 합의를 안 해주면 소송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번 좋게 끝내보려고 하지만 남편이 계속 무시를 한다고 하네요.
대화도 거부하고요.
그러다 보니 이혼을 하려면 소송을 해야만 가능하게 된 겁니다.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소송을 하다 보면 이런 사례가 많답니다.
모두들 힘들게 살다가 이혼을 하는 것 같네요.
상대방에게 무시를 당하면서 살기 힘드니까요.
무슨 말만 하면 무시를 하고 무식하다고 하면서 대화를 거부하거든요.
그러면서 심할 때는 폭언도 하고 폭행도 하고요.
이렇게 살다 보면 혼인 파탄이 오기 마련이죠.
아내와 상담을 해보니 이해가 갑니다.
무시를 당하면서 산다는 게 정말 힘들다고 하거든요.
거기다가 친정식구들까지 들먹이면서 무시를 하고요.
폭언도 모자라 물건을 집어던진다면 도저히 참을 수 없겠죠.
그래서 이혼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내가 바라는 대로 이혼을 하려면 소장을 접수해야 합니다.
남편에게 송달을 시키면 되고요.
그런 다음에 남편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서로 좋게 합의를 하자고 할 수도 있고 끝까지 해보자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끝까지 가게 된다면 면접 가사조사도 해야 하고 재판도 해야 해서 판결까지 몇 달 걸리게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하는 것이 좋겠죠.
중요한 것은 소송 기간이 아니라 승소 판결을 받는 것이거든요.
아내가 이혼소송을 하면 승소 판결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에서 판결을 받았으니까요.
그렇다면 더 이상 고민을 할 필요는 없겠죠.
이혼이라는 것은 쉽게 결정하기 어렵답니다.
지금 당장 죽을 만큼 힘들지 않으면 계속 미루게 되거든요.
그러나 이번에 이혼을 하려는 아내처럼 죽을 정도로 힘들다면 빨리 이혼소장을 접수해야 하죠
그래야 이혼 판결을 받아 정리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이혼소송을 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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