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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소송을 잘하는 법률사무소 연재 입니다
간통을 한 남편이 아내를 쫓아내고 집에 상간녀를 데리고 와서 함께 살고 있어서 이혼 위자료 청구 소송 및 가압류 신청 본문
간통을 한 남편이 아내를 쫓아내고 집에 상간녀를 데리고 와서 함께 살고 있어서 이혼 위자료 청구 소송 및 가압류 신청
실장 변동현 2019. 11. 4. 16:48간통을 한 남편이 아내를 쫓아내고 집에 상간녀를 데리고 와서 함께 살고 있어서 이혼 위자료 청구 소송 및 가압류 신청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간통은 남편이 했는데 아내가 왜 집을 나와야 할까요?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런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함께 살기 싫은데 남편이 집을 안 나가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협박을 하면서 괴롭히고요.
그러다 보니 집을 나오기도 한다네요.
그런데 문제는 아내가 집을 나오자 남편이 상간녀를 데리고 와서 함께 살고 있답니다.
마치 남편과 상간녀가 함께 살수 있도록 아내가 알아서 집을 비워준 것처럼요.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억울해서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그런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는 아내도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는 남편과 상간녀를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답니다.
대화도 안되고 마음대로 하라는 식이거든요.
상간녀가 보통이 아니고 "고소를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라고 폭언까지 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피해자인 아내가 더 겁을 먹게 되는 것 같네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듣는 사람이 화가 난답니다.
아내가 답답하고 바보 같거든요.
법이 있는 데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 쫓겨나듯이 나왔다고 한심하게 생각하게 되니까요.
그렇지만 개개인의 성격이나 사정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게 현실인 것 같네요.
그러나 모두 다 그렇게 사는 건 아니죠.
처음에는 용기도 없고 의지가 없었지만 나중에는 법대로 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계속 그렇게 살 수도 없고요.
그래서 결국은 마음을 정리하고 소송까지 하게 된답니다.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면서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도 함께 하려는 아내가 바로 이런 사례랍니다.
이분도 황당하게 지금 남편과 상간녀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 집은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아내와 남편이 살고 있었던 집이고요.
그러다 보니 아내가 집에서 쫓겨고 상간녀가 안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죠.
남편의 여자문제는 신혼 때부터 시작되었답니다.
몇 번을 용서해주고 넘어갔거든요.
이혼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남편은 아내가 이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맘 놓고 바람을 피웠답니다.
탄로가 나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요.
이렇게 남편은 부정행위가 탄로 나면 함께 살기 싫으면 집을 나가라고 했다네요.
그러면서 이혼을 하자는 말까지 했고요.
심할 때는 자기 집이라고 강제로 쫓아내려고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집을 팔아버리겠다고 협박도 하고요.
그래도 꾹 참고 살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몇 달 전에 남편이 간통을 하다가 탄로가 나자 폭언을 하면서 난동을 부렸답니다.
그러더니 상간녀하고 함께 살아야 하니 집을 나가라고 하고요.
그때 너무 수치스러운 말까지 해서 죽을 생각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을 나왔답니다.
그러자 남편이 상간녀를 데리고 와서 함께 살게 된 것이죠.
이러한 사정으로 아내가 집에서 쫓겨나듯 나온 뒤 몇 달 동안 그저 지켜만 보게 되었다고 하네요.
살던 집 아파트 이웃들에게도 소문이 다 났고요.
그러다 보니 집에도 못 들어가게 된 것이랍니다.
보통이 아닌 상간녀를 강제로 쫓아낼 자신도 없고요.
이렇게 몇 달을 지켜보며서 고민한 끝에 어쩔 수 없이 소송을 하게 된 것이죠.
그동안 친정집 식구들도 왜 그렇게 샤나고 날리고요.
이혼을 하더라도 그냥 할 수도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과 이혼을 하더라도 두 사람에게 위자료를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솔직히 아내와 상담을 해보니 답답하면서도 안타깝기만 하네요.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화도 나고요.
잘못한 사람은 남편인데 왜 집에서 쫓겨나야 하고 상간녀를 내 집에서 살게 내버려 두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 수 없거든요.
그렇지만 아내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리라는 생각에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소송을 하기로 한 이상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네요.
이혼소장을 접수하면서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를 함께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집을 팔지 못하게 가압류 신청도 해야 하고요.
어차피 남편하고 함게 살 수도 없기 때문에 모두 청구해서 받아야 한답니다.
남편이 상간녀와 한집에 살고 있어서 증거는 확실하네요.
사진 동영상 그리고 카톡 문자도 있거든요.
남편하고 통화를 하고 상간녀하고 통화를 한 녹음도 있고요.
두 사람이 모두 인정을 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소송을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상간녀의 인적 사항은 전화번호로 통신사에 사실조회 신청을 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이름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주소를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확인된 주소지로 소장을 보낼 수도 있고 지금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보낼 수도 있죠.
중요한 것은 남편과 상간녀에게 위자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부정행위를 해서 혼인 파탄까지 오게 만들었으니 그냥 둘 수는 없으니까요.
이혼까지 하는 마당에 보상을 받아야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에게 위자료를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한 것 같네요.
그리고 남편에게 재산분할 철구를 해서 받아야 한답니다.
남편이 돈을 벌어서 산 집이기는 하지만 아내 몫도 있거든요.
전업주부로 살았다고 해도 기여도가 인정되니까요.
그래서 남편이 집을 팔지 못하게 가압류나 가처분 신청을 해서 결정을 받아두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나중에 돈을 안 주면 그 집에 경매신청을 하고 낙찰금으로 돈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아내가 바람피운 남편과 상간녀에게 소송을 하면 모두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도 남편과 상간녀에게 집까지 내주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살야 야 할까요?
그것은 아니라는 생각 드네요.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왜 그렇게 답답하게 바보처럼 사냐"라는 소리만 듣게 될 테니까요.
그러나 이제는 그런 소리는 그만 들고 싶답니다.
남편에 대한 기대나 희망을 포기하였기 때문에 소송을 하려고 하거든요.
남편하고 상간녀에게 위자료도 받고 남편에게 재산분할로 돈을 받아서 마음 편하게 살고 싶으니까요.
그렇다면 하루라도 빨리 소장을 접수하고 가압류 신청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아내의 이혼소송은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진작에 했으면 고생을 덜했을 테니까요.
그동안 너무 무시당하고 수치스러운 대접을 받으면서 살았거든요.
그러한 정신적 육체적인 상처가 위자료를 받는다고 해서 한순간에 치유되지는 않고요.
그렇지만 이혼을 한 뒤에 신경 쓰지 않고 살면 조금씩 치유가 될 것 같네요.
모든 상처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내도 가능하면 빨리 이 상황을 정리하고 마음 편하게 살아야 한답니다.
이렇듯 바람피운 남편은 집에 있고 피해자인 아내가 집에서 쫓겨나 이혼 소송을 하게 되어 안타깝기만 하네요.
더구나 아내가 집에서 나오자 상간녀들 데리고 와서 살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더 이상 이대로 두고만 볼 수는 없겠죠.
남편과 이혼을 하더라고 그냥은 못하고 남편과 상간녀에게 위자료는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아내가 소송을 하면 승소 판결을 받을 수 있고 돈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제 이렇게 된 이상 몇 달만 참고 기다리면 될 것 같네요.
소송이 시작되면 끝을 보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시작해서 끝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소송을 해보면 이렇게 억울한 사례가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저희처럼 경험이 많은 곳에서 소송 방법이나 절차 등에 대하여 모두 알려드리고 도움을 드리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고민을 하기보다는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답니다.
본인이 뭔가를 하려는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방법을 찾을 수 있거든요.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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