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혼 합의조정
- 이혼소장 접수 송달
- 이혼소송 무료상담전화
- 남편이이혼을안해주면
- 무료상담
- 별거이혼
- 무료법률상담
- 양육비
- 별거이혼소송
- 이혼소송 대응 상담
- 남편이 협의이혼을 안해주면
- 가출이혼소송
- 무료법률상담센터
- 이혼소송
- 이혼무료상담
- 소송
- 남편에게 이혼소장 송달
- 가출이혼
- 남편이 이혼을 안해주면
- 이혼
- 이혼소송무료상담전화
- 친권
- 가정폭력
- 이혼상담
- 무료이혼상담
- 남편
- 위자료
- 이혼무료상담전화
- 양육권
- 재산분할
- Today
- Total
가사 소송을 잘하는 법률사무소 연재 입니다
아내가 게임중독으로 살림도 안 하고 폭언까지 하여 남편이 이혼 소송 아이 친권 양육권 지정 청구 소장 접수 본문
아내가 게임중독으로 살림도 안 하고 폭언까지 하여 남편이 이혼 소송 아이 친권 양육권 지정 청구 소장 접수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게임중독 때문에 혼인 파탄이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대부분은 남편이 게임을 많이 하지만 아내도 많이 한다고 하네요.
부부가 함께 하기도 하고요.
이러면 가정생활은 엉망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게임을 그만하라고 하면 화를 낸다고 하네요.
심할 때는 잔소리를 한다고 폭언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한 사람이 청소부터 살림까지 도맡아서 하게 된답니다.
이번에 이혼상담을 하고 소송을 하려는 분은 남편입니다.
아내가 게임중독이라고 하네요.
연애 때부터 즐겨 하더니 결혼 후에도 계속했답니다.
아이를 낳은 후에도 계속하고요.
아내는 살림이나 육아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를 할머니가 봐주고 있고요.
맞벌이를 하던 아내가 직장을 그만두면서부터 밤낮없이 게임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이 집안 살림을 하게 된 것이죠.
주말에 아이를 데려오면 아내가 화를 낸다고 하네요.
남편이 집안 청소를 해야 하고 빨래를 해야 하고 설거지를 해야 할 때 아이를 봐주어야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잠깐이라도 아이를 봐달라고 하면 신경질을 낼 정도랍니다.
이렇게 아내가 살림도 안 하고 육아도 안 하려고 해서 점점 지쳐간다고 하네요.
아내에게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하면 폭언까지 하고요.
그리고 집에서 안 하면 피시방에 가서 한답니다.
게임중독 수준이 넘었다고 하네요.
이런 생활을 몇 년 하다 보니 함께 사는 것이 싫어졌답니다.
장인 장모님이 그만하라고 해도 소용이 없고요.
그러다 보니 처갓집에서 포기를 했고요.
아내가 독불장군처럼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너무 지친 남편이 협의이혼을 하려고 했답니다.
차라리 이혼을 하고 마음대로 게임을 하면서 살라고요.
그런데 이혼도 싫다고 안 해준답니다.
한마디로 대화가 전혀 안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자 남편이 이혼소송을 결심하게 된 것이죠.
남편은 이혼하고 아이만 데려오면 된다고 하네요.
위자료도 필요 없고 양육비를 안 받아도 되고요.
전세보증금이 전반을 줄 생각이고요.
아이는 게임중독인 엄마가 키우게 할 수는 없답니다.
아내가 아이를 좋아하지도 않고 지금까지 할머니가 잘 키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내에게 아이를 키우라고 해도 안 키울 사람이라고 하네요.
남편과 상담을 해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협의이혼을 못하면 재판상 이혼소송을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아내가 게임을 그만둘 것 같지고 않고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써 게임을 끊어보려는 의지도 없어 보이고요.
그래서인지 남편도 이쯤에서 정리를 하고 싶답니다.
그동안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고 하네요.
게임 때문에 좋은 날도 별로 없었고 계속 다투면서 살 수도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소송을 해서라도 끝내고 싶은 것이죠.
남편은 이혼소송을 하면 아이가 있는 부모님 집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소송을 한 뒤에 아내하고 함께 있으면 싸울 것이 뻔하니까요.
그리고 아내가 계속 게임만 하는 것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고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본가로 오는 것은 좋을 것 같네요.
남편이 이혼소장에는 아이의 친권 양육권 지정 청구를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송달을 시켜야 하고요.
아내가 집에 있기 때문에 바로 송달이 될 것 같네요.
그러면 한 달 안에 답변서를 제출할 겁니다.
서로 좋게 합의를 하자고 하면 합의 조정으로 빨리 끝날 수 있답니다.
소장을 접수하고 답변서를 제출하면 조정 기일부터 지정되거든요.
이때 합의가 되면 발로 끝나니까요.
그런데 합의가 안되면 재판을 하게 되고 판결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몇 달이 걸리죠.
남편은 아내가 감정적으로 나올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쉽게 합의가 안될 것 같다고 하고요.
그렇다면 소송 기간은 마음을 비우고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러나 아내가 감정적으로 나온다고 해도 남편이 승소할 수 있답니다.
재판상 이혼 사유도 충분하고 증거가 있거든요.
아내가 게임을 하면서 결재한 내역도 있고 아내가 쓴 각서도 있고요.
그리고 통화 녹음도 있고 카톡하고 문자도 있고요.
증거는 이 정도면 충분하죠.
그런데도 아내가 끝까지 해보자고 하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내가 이혼소장을 받은 후에 아이를 키우겠다고 친권 양육권을 다툴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아빠가 더 유리한 것 같네요.
게임만 하는 엄마에게 친권 양육권을 지정해 줄 가능성은 적으니까요.
그리고 아이를 지금까지 엄마가 아닌 할머니가 키우고 있고요.
어쩌다 한 번씩 주말에 데리고 오는 것도 싫어했고 아이를 좋아아 하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엄마에게 아이를 키우라고 해도 키우지 못할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해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
아내도 친권 양육권을 주장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친권 양육권은 끝까지 다투더라도 꼭 가져와야겠죠.
이렇듯 배우자가 무언가에 빠져 중독이 되면 혼인 파탄에 이르게 되는 것 같네요.
게임을 하든 도박을 하든 술을 먹든 간에 중독이 되면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기 어렵거든요.
그리고 중독되면 끊기도 힘들고요.
그래서인지 결국은 이혼까지 하게 되는 부부가 많다고 하네요.
남편도 처음부터 이혼을 하려고 했던 건 아니랍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지만 아내가 의지도 없고 폭력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정이 떨어진 것이죠.
그럴 바에는 차라리 이혼을 하고 아내가 싶은 대로 사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서 이혼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야 더 이상 신경 쓸 일도 없고 싸울 일도 없고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참고 살아야 하는데 더 이상 그럴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아이는 아내가 보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보여줄 생각이랍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는데 아이가 귀찮고 짐이 될 수 있어서 아이를 보려고 할지는 알 수 없다네요.
그래서 이혼 후에도 아내가 어떻게 할지는 아내가 알아서 할 일이겠죠.
이제 남편의 결심을 확고하네요.
그렇다면 이혼소장을 접수하고 송달부터 시켜야 할 것 같네요.
그런 다음에 합의 조정을 해서 빨리 끝나면 좋고요.
끝까지 해보자고 하면 면접 가사조사도 해야 하고요.
그리고 재판도 하고 승소 판결을 받아야 하고요.
이렇듯 아내가 이혼소장을 받고 어떻게 나오느냐에 소송 기간이 달라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승소 판결을 받는 것이랍니다.
아내가 유책 배우자라는 이혼 사유도 충분하고 증거고 있어서 남편이 불리한 건 없네요.
그렇다면 남편이 승소 판결을 받는 건 당연하겠죠.
아내의 성격상 이혼소장을 받으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다네요.
예상외로 모든 것을 인정할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적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남편은 승소 판결만 받을 수 있다면 소송 기간은 상관이 없답니다.
그만큼 남편의 생각과 의지는 확실한 것 같네요.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소송을 해보면 이런 사례가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주로 남편이 뭔가에 중독된 경우가 많고요.
도박중독 게임중독 알콜중독 등으로 힘들게 하고 혼인 파탄이 오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끊지도 못하고 고치지도 못하고요.
그만큼 힘든 것이 바로 중독인 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내가 게임중독으로 혼인 파탄이 온 경우네요.
거의 대부분은 남편들이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아내가 중독된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남편이 이혼을 하려고 하는 것이죠.
아내하고 대화도 안되고 무슨 말만 하면 화를 내고 폭언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치고 희망도 없어서 포기를 한 것이죠.
그래서 이혼을 할 수밖에 없는데 합의가 아니라 소송을 하게 되어서 더 힘들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차라리 이쯤에서 정리를 하고 서로 갈 길을 가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려는 남편을 탓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원인 제공자는 아내이고 아내가 의지도 없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거든요.
그렇다면 빨리 정리를 하고 앞으로 아이하고 마음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이혼소송을 시작하면 어떻게든 끝을 보게 되어 있으니까요.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