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가 탄로 난 후 유부녀의 남편이 집이나 회사로 찾아와서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한다는 등의 협박 등을 하고 있을 때

부정행위가 탄로 난 후 유부녀의 남편이 집이나 회사로 찾아와서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한다는 등의 협박 등을 하고 있을 때 [무료법률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유부녀를 만나다가 탄로가 나면 남편에게 엄청난 협박을 당하기도 하죠

전화는 기본이고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니까요

그러면서 집이나 회사로 찾아오기도 하고요

이럴 때는 정말 힘들게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해서 합의가 안된답니다

가능하면 인정을 하고 합의를 하고 싶거든요

그러나 합의를 혼자 할 수도 없고 계속된 협박을 당할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피해자인 남편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협박은 할 수 있겠죠

자기 아내하고 부정행위를 한 상간남을 가만히 두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그냥 용서를 해주고 싶어도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이렇게 합의가 안되면 일을 더 크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사소한 마찰이라도 생기면 형사고소까지 발생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고요

 

그런데도 계속 협박을 하고 찾아와서 괴롭힌다면 한 번쯤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답니다

부정행위를 했다고 해서 계속 당할 수만은 없거든요

그래서 집으로 찾아오면 주거침입 죄로 고소할 수 있고요

회사로 찾아오면 업무방해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수 있고요

사정에 따라서 이렇게 고소를 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부정행위로 인한 상담이나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다 보면 이런 사례가 있죠

고소를 해서 조사를 받고 벌금까지 납부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부정행위 피해자가 고소를 당하는 가해자가 되고 부정행위 가해자가 고소를 하는 피해자가 되기도 하죠

 

이렇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정행위 피해자라고 해도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너무 협박을 하다가는 협박죄 등으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집에 찾아가면 주거침입죄 등으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고요

그 외 명예훼손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번에 부정행위를 하다가 탄로가 나서 상담을 한 분이 바로 이런 상황인 것 같네요

만나던 여자친구가 유부녀였답니다

바로 헤어지지 못하고 계속 만나다가 남편이 알게 되었고요

그때부터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계속 전화를 하고 카톡과 문자를 보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만나자고 하면서 집으로 찾아오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으면 돌아가고요

그리고는 다시 회사로 찾아간다고 하고요

그렇지만 회사로는 찾아오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계속 괴롭힘과 협박을 당하고 있는 것이죠

 

이분과 상담을 해보니 아직까지는 남편의 목적이 괴롭힘인 것 같네요

잘못을 인정하고 합의를 하려고 해도 거액의 돈을 요구하면서 안 해주고 있고요

그러다가 위자료 소송을 할 것이고요

그렇다면 남편이 계속 괴롭히려고 해도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이런 상황에서 합의가 안되면 차라리 빨리 소송을 당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런데도 소송은 하지 않고 괴롭히기만 하니 힘들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직접적으로 소송을 하라고 하기도 한다네요

그래도 소송을 하지 않고 협박만 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언제까지나 협박만 할 수는 없답니다

결국에는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괴롭히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소송을 당하면 재판을 해서 인정되는 위자료를 지급하면 되는 것이죠

 

이렇듯 부정행위를 하다가 탄로가 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괴롭힘이나 협박을 당할 수 있거든요

이때 너무 심하게 하면 형사고소를 생각해봐야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상담을 한 분도 계속 찾아와서 협박을 할 때는 고소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동안 협박을 한 카톡이나 문자가 많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집으로 찾아오면 주거침입 죄로 고소를 해야 할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편이 계속 찾아와서 협박을 한다면 고소를 해야겠죠

 

이제는 남편이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할 거면 빨리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합의를 할 생각도 없고 협박만 하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소송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부정행위를 하다가 탄로가 나면 힘들게 되는 건 각오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합의가 안되면 괴롭힘이나 협박을 당하게 되니까요

그러다가 소송을 하면 재판을 해서 인정되는 위자료를 지급하게 되고요

그리고 함께 부정행위를 한 사람에게 구상금 청구를 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은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하여튼 이번에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 상담을 한 분은 남편이 빨리 소송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렇게 계속 협박을 당하느니 차라리 소송을 당해서 합의를 하거나 판결이 나면 위자료를 주고 끝내고 싶답니다

그렇다면 그때까지는 힘들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고 그러다 보면 남편이 소송을 할 것 같네요

남편의 목적은 괴롭히는 것도 있지만 결국에는 위자료를 받는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상담을 하면서 대응할 준비를 해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