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성격차이로 인한 반복되는 부부 싸움 때문에 혼인 파탄이 와서 친정으로 온 후 협의이혼을 안해주어 이혼소송 소장 접수

남편과 성격차이로 인한 반복되는 부부 싸움 때문에 혼인 파탄이 와서 친정으로 온 후 협의이혼을 안해주어 이혼소송 소장 접수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결혼 후 성격차이 때문에 힘들게 살고 있는 부부가 많은 것 같네요

성격이 맞지 않다 보니 자주 싸우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욕을 하게 되고 심할 때는 때리기도 하고요

결국에는 이혼하자는 말까지 나오게 되고요

 

이렇게 부부 싸움을 계속하다 보면 견디기 힘든 사람이 집을 나오게 되는 것 같네요

아내가 친정으로 오거나 집을 따로 얻게 되고요

남편이 집을 나가기도 하지만요

그러다 보니 원치 않는 별거를 하게 되면서 혼인 파탄이 오게 된답니다

그런데 이혼을 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감정적으로 협의이혼은 안 해주거든요

이혼을 하기 싫어서 안 해주기도 하고요

 

이럴 때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협의이혼이 안되면 재판이혼을 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이혼을 하자고 하면서도 감정적으로 합의를 안 해주면 어쩔 수 없으니까요

이번에 이혼상담을 한 아내가 이런 상황인 것 같네요

결혼한 지 몇 년 안되었고 계속 싸우면서 살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없고요

 

현재는 집을 나와 친정으로 온 상태랍니다

연애 때부터 싸움을 자주 했고 결혼 후에도 부부 싸움을 계속하면서 살았거든요

서로 성격이 맞지 않은 것도 있고 불같은 성격이라 한번 싸우면 크게 싸우고요

그러다 보니 욕을 하게 되고 때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신고를 한 적도 여러 번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몇 년 살다 보니 한집에서 남남처럼 살게 되더랍니다

나중에는 대화도 안하게 되고요

그래서 남편하고 협의 이혼을 하기로 했는데도 출석을 하지 않고요

법원 가는 일자와 시간을 깜박했다고 하거나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못하다고 했거든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정이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친정집으로 온 것이죠

아내가 친정집으로 온 뒤로도 협의이혼하기로 했지만 남편이 약속을 안 지켰다고 하네요

이러한 증거는 녹음하고 카톡 그리고 문자로 모두 있고요

남편이 이혼을 하자고 하면서도 법원에 가자고 하면 나타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더 이상 기대를 하고 싶지 않아서 소송을 해서 판결을 받아 강제로 이혼을 하고 싶답니다

 

아내와 상담을 해보니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남편에게 남은 건 악 감정뿐이거든요

사람을 무시하고 약을 올리는 것 같어서 모든 정이 떨어졌기 때문이죠

 

이럴 때는 이혼소장을 접수하고 송달을 시켜야 할 것 같네요

소장에는 위자료를 청구하고 재산분할도 청구하고요

위자료는 꼭 받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이 너무 괘씸해서 청구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보증금의 절반이 아내 돈이라서 청구해서 받아야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소장을 받고 좋게 끝내자고 하면 위자료는 안 받을 생각도 있답니다

이런 사정이라면 남편이 이혼소장을 받고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빨리 끝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소장을 받으면 답변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이 무슨 말을 할 테니까요

그래서 합의를 하자고 하면 조정을 하면 되고요

이때는 위자료는 없는 걸로 하고 재산분할로 보증금을 절반씩 나누면 되고요

 

그러나 남편이 감정적으로 나오게 되면 합의 조정은 어려울 것 같네요

이혼을 늦게 해주려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시간을 끌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재판을 하고 판결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소송 기간이 조금 걸리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이혼 승소 판결을 받는 것이죠

빨리 끝내는 것이 목적은 아니니까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이혼을 하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감정적으로 나오면 끝까지 해서 판결을 받아 이혼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이혼소송에서 아내가 불리한 것은 없답니다

성격차이로 인하여 혼인 파탄이 왔다는 증거가 모두 있기 때문이죠

남편도 이혼을 하자는 말을 자주 했고요

녹음 카톡 문자 내용에 모두 있으니까요

그래서 합의 조정이 안되어도 재판을 해서 판결을 받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현 상황에서 아내가 이혼을 하는 방법은 이혼소장을 접수하는 것뿐이죠

남편이 협의이혼을 안 해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거든요

남편도 이혼을 원하고 있으면서 감정적으로 안 해주는 것 같고요

그렇다면 소송 기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소송을 해서 승소 판결을 받아 이혼을 하면 된답니다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소송을 해보면 이런 사례들이 많은 것 같네요

성격차이가 심할 때는 혼인관계를 유지하기 힘들거든요

부부가 계속 싸우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요

마음의 상처만 깊어지고 좋지 않은 감정이 쌓이게 되어 정이 떨어지고요

그렇게 되면 한집에서 도저히 함께 살수 없게 되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이혼을 하게 되는데 사정에 따라서는 쉽지 않은 것 같네요

협의이혼을 해준다고 하면서 안 해주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나오니까요

이럴 때 이혼을 하려면 다른 방법이 없답니다

계속 힘들게 살수 없다면 소송을 해서 이혼을 해야 하니까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야 한답니다

그래야 정리를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힘들게 살아야 하고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요

어차피 아니다 싶으면 한 번쯤은 겪어야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방법을 찾으면서 준비를 해야 하죠

저희가 소송 경험이 많기 때문에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자세한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드릴 테니까요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려는 아내도 이혼소장부터 접수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런 다음에 남편이 소장을 받고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고요

서로 좋게 끝내자고 하면 좋고 감정적으로 끝까지 해보자고 하면 판결을 받으면 되고요

이혼소송은 협의이혼과 달리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게 되어있으니까요

그때까지는 힘든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잘 견디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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