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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사람과 부정행위를 하다가 배우자에게 발각이 되어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하게 되었을 때 대응 상담 본문

이혼소송(이야기)

결혼한 사람과 부정행위를 하다가 배우자에게 발각이 되어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하게 되었을 때 대응 상담

실장 변동현 2022. 2. 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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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사람과 부정행위를 하다가 배우자에게 발각이 되어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하게 되었을 때 대응 상담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상간자 상담을 하다 보면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한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유부남이나 유부녀를 만나다가 부정행위가 발각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다 보면 배우자에게 연락이 오고요

그리고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협박을 당하게 되고요

 

이럴 때는 부정행위가 맞더라도 함부로 인정을 하면 안 된답니다

상간자가 인정을 하면 모두 증거가 되거든요

그러면 없던 증거를 만들어 주게 되거나 추가 증거를 만들어 주게 되고요

그리고 인정하면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배우자에게 연락이 오면 부인부터 하게 되는 것 같네요

확실한 증거를 내밀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함께 부정행위를 한 상대방에게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을 해봐야 하고요

거의 대부분은 먼저 발각이 되었다고 연락이 오지만 안 오는 경우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무조건 인정을 할 것이 아니라 알아보는 것이 먼저랍니다

그러다 보면 회유나 협박을 당하게 된다고 하네요

용서를 해줄 테니 각서나 확인서를 써달라고 하고요

이혼소송에만 증거로 쓰려고 한다고 안심을 시키고요

이렇게 해서도 안되면 본격적으로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소송을 한다고 하고요

그래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함부로 인정을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네요

 

이렇게 부정행위가 발각되었을 때 해결이 되려면 둘 중에 하나랍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용서를 받기는 힘들거든요

그렇다면 합의금을 주고 끝내거나 소송을 당해서 합의 조정이나 판결로 인정되는 돈을 주어야 끝나니까요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를 내밀기 전까지는 인정을 해서는 안 된답니다

부정행위가 발각된 이후에는 통화를 녹음하고 카톡이나 문자 내용을 증거로 만들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계속 뭔가를 요구하거나 강요하면서 이상할 때는 더 이상 연락을 하지 말고 필요하면 피해야 하고요

특히 부정행위가 발각된 이후에는 더더욱 조심해야 하죠

부정행위를 하던 사람하고 계속 연락을 하거나 만나면 안 되거든요

배우자에게 발각되면 추가 증거가 되고요

그리고 소송을 당하게 되면 불리하게 되고요

발각된 이후에도 계속 몰래 연락하고 만났을 경우 위자료도 더 많이 인정되고요

판사님이 괘씸죄를 적용해서 판결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행위가 발각된 이후에는 더 이상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이번에 상담을 한 분도 부정행위를 하다가 발각이 되었다고 하네요

남자친구가 유부남인지 알고 만났고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전화를 해서 놀랐답니다

발각되지 않고 계속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화가 오니 그럴 수밖에요

남자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아서 그런 것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이상한 여자인지 알고 모른다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서 그때야 아내인지 믿게 되었고요

그래도 일단 전화를 끊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아서 통화를 못했고요

그러다가 연락이 와서는 자기가 해결한다고 무시하라고 해서 피했고요

그러자 아내가 계속 전화를 했고 안 받으니 카톡을 하고 문자를 보냈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전화를 계속 피할 수가 없더랍니다

전화를 받으니 인정하는 확인서를 써서 보내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거절을 했더니 다른 증거가 많아서 확인서가 없어도 되는데 그냥 받아두려고 한다고 하고요

그러면서 확실한 증거는 보여주지 않고 무조건 인정하는 확인서만 쓰라고 하고요

그래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안 썼고요

 

이렇게 아내가 요구하는 확인서를 안 써주니 이제는 협박을 한답니다

고소를 한다고 하더나 소송을 한다고 하고요

합의를 하려면 수천만 원을 달라고 하고요

그러다가 어디 사는지 알고 직장도 안다고 하면서 찾아가겠다고 하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알려주지 않았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시를 했고요

그랬더니 소장이 갈 것이니 기다리라고 하면서 그때부터 더 이상 연락을 안 하고 있다고 하네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불안하답니다

부정행위가 발각되고 상담을 받은 데로 했지만 언제 뭐가 올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소장이 접수되었는지 확인해 보고 있고요

집이나 직장으로 찾아올 가봐 걱정이고요

그런데도 아직까지는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답답하고요

솔직히 아내가 요구하는 돈을 주고 합의를 할 생각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합의금을 요구해서 할 수가 없었고요

그러다 보니 소송을 하면 대응을 해서 판사님 앞에서 합의 조정을 해볼 생각이고요

합의 조정이 안되면 판사님이 판단해서 인정하는 판결을 받을 생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 돈을 주면 끝나고요

그때까지는 힘든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이렇게 부정행위를 하다가 발각이 되면 힘들게 된답니다

배우자에게 연락이 오면 그때부터 시작이고요

그렇다고 무조건 인정을 하면 안 되고요

발각이 되었다고 해도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확실한 증거를 내밀기 전까지는 부인을 해보고요

그러다 보면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너무 힘들면 사정에 따라서는 합의를 할 수도 있답니다

다만, 서로 적절한 금액이 맞아야겠죠

너무 일방적이고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합의가 어려우니까요

이럴 때는 차라리 소송을 해서 판사님 앞에서 합의를 하거나 판결로 인정되는 돈을 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행위를 하다가 발각이 되더라도 사정에 맞게 대응을 했으면 좋겠네요

저희가 상간남 상간녀 손해배상 상담이나 소송을 해보면 이런 사례가 정말 많답니다

부정행위가 발각된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물어보거든요

거의 대부분은 협박을 당하는 분들이 많고요

그런데 불안하고 답답하다고 해서 무조건 인정을 하면 안 되는 것 같네요

그러다 보면 없던 증거를 만들어 줄 수 있고 나중에 소송을 당하면 엄청 불리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부정행위가 발각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답니다

상간자 소송 대응 경험이 많은 저희가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자세한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드리거든요

대응 방법부터 진행 절차까지 모두 알려드리고 소장이 오면 대응을 해서 합의 조정이나 판결을 받아서 드리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유부남 유부녀를 만나다가 탄로 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을 받아보고 대응을 했으면 좋겠네요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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