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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소송을 잘하는 법률사무소 연재 입니다
아내 가출 연락두절 이혼소송사례-아내가 돈을가지고 가출을한후 그돈이 떨어지면 들어왔다가 다시 돈을가지고 가출을하고 대출까지받아서 가출을한후 본문
아내 가출 연락두절 이혼소송사례-아내가 돈을가지고 가출을한후 그돈이 떨어지면 들어왔다가 다시 돈을가지고 가출을하고 대출까지받아서 가출을한후
실장 변동현 2018. 8. 6. 11:45아내 가출 연락두절 이혼소송사례-아내가 돈을가지고 가출을한후 그돈이 떨어지면 들어왔다가 다시 돈을가지고 가출을하고 대출까지받아서 가출을한후 연락을 끊어서 이혼소송을 하려는 남편
남편은 이혼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가출을 반복하였죠.
통장에 있는 돈을 가지고 가출을 했다가 그돈이 덜어지면 들어옵니다.
그래도 남편은 지금까지 아내를 용서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고요.
아내가 결혼하고 3년 동안 가출한 건 5번 정도입니다.
한번 나가면 짧으면 몇 주 길면 3달까지도 있다가 들어온 적이 있었죠.
그래도 남편은 아이가 있어서 이혼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아내가 집을 나가면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어머니가 돌봐주었고요.
어머니도 아들이 이혼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주를 봐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집에 들어오면 아이도 집으로 왔고요.
이렇게 아내가 가출을 할때마다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내가 마지막으로 집을 나가서 안 들 온건 6개월 전입니다.
그날도 퇴근해보니 아내가 없었죠.
이제 3살 된 아이는 시어머니에게 맡긴 채로요.
한동네에 살고 있는 시어머니에게 잠깐 친구를 만나고 온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뒤로 집에 들어오지 않았죠.
남편은 아내가 지금까지 그랬듯이 이번에도 곧 들어올 줄 알았습니다.
한 달 두 달이 지나도 집에도 안 들어오고 연락도 없더니 가출한지 6개월이나 되었죠.
집을 나간 아내하고는 연락이 안 됩니다.
그래도 남편은 아내가 곧 들어올 거라고 믿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생각이 다릅니다.
며느리가 괘씸하고 화가 많이 나셨거든요.
부모님과 형제들은 이혼을 하라고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죠.
며느리가 아이까지 버리고 집을 나가서 몇 달 동안 집에도 안 들어오고 있으니 이혼을 하라고 할만하니까요.
그래도 남편은 이혼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고지식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혼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로 부모님과 자주 싸우기도 했죠.
말을 듣지 않는 아들에게 화가 난 어머니가 손주를 안 보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가 아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가신 거죠.
아들이 말도 안 듣고 며느리를 생각하면 화가 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남편은 아이를 아침에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퇴근하면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두 사람의 생활이 엉망입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기는 마찬가지죠.
어머니가 가끔 와서 청소 등을 해주고 있지만 집안 꼴도 엉망입니다.
이렇게 몇 달을 살다 보니 남편도 점점 지쳐갑니다.
그래서 아내가 집에 들어오길 간절히 바라는데도 연락이 안 되죠.
처갓집 쪽에서 하나같이 모른다고 하고요.
아내의 가출은 결혼하기 전부터 자주 있었던 일이라서 모두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결혼하고 나중에 알게 되었고요.
그래도 남편은 아내를 믿고 기다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계점에 다달았죠.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요.
남편은 아내가 가출할 때마다 신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신고를 하지 않았죠.
아내가 곧 들어올 것으로 믿었고 이렇게까지 안 들어올 줄 몰랐거든요.
그래서 가출신고도 안 하고 그냥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가출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경찰관이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통화가 되면 집에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요.
남편의 전화는 받지 않아도 경찰관의 전화를 받을 수 있거든요.
남편이 가출신고를 하고 경찰관이 전화를 했지만 아내하고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전화번호를 바꾸었는지 아내의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아내하고 연락할 방법이 전혀 없죠.
이제 남편도 아내를 무작정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등기우편이 왔습니다.
퇴근해 보니 문에 안내장이 붙여져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체국에 가서 받아왔죠.
그런데 아내가 대출을 받고 갚지 못해서 돈을 갚으라는 독촉장입니다.
그 돈이 자그마치 천만 원이 넘습니다.
지금까지 집에 있는 돈을 가지고 나가서 쓰고 그것도 모자라 대출까지 받아서 쓴 거죠.
그 뒤로도 여러 곳에서 독촉장이 몇 개 더 왔습니다.
모두 대부 업체입니다.
도대체 집을 나가서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독촉장이 온 것을 모두 합하면 대출받아서 쓴 돈이 몇천만 원이나 됩니다.
이렇게나 많은 돈을 대출받아서 어디에 쓴 건지 알 수가 없죠.
아내가 이런 일을 저질러놓고 집을 나갔으니 쉽게 들어올 수 없었던 겁니다.
이제서야 남편은 아내가 집에 들어오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죠.
앞으로도 들어오지 않을 것이란 것도 알게 되었고요.
대출은 아냐가 받아서 썼고 그 독촉은 남편이 받고 있습니다.
집으로 계속 독촉장이 오고 압류한다고 하니 신경이 쓰여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남편의 고민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이대로 계속 살아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죠.
그렇다고 그 빚을 대신 갚아줄 수도 없고요.
그동안 모아놓았던 돈도 아내가 모두 가지고 나가서 써버렸거든요.
이제는 이사도 가야하고 해결한 방법이 없습니다.
남편이 몇 날 며칠을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이혼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게 되었거든요.
너무 고지식하게 살아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르고요.
지금까지 아내를 기다리면서 참고 살아온 것이 화가 납니다.
그래도 믿고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남편을 속이고 남편 모르게 대출까지 받아서 써버렸다고 생각하니 배신감에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이번에 이혼상담을 하고 소송을 하려는 남편의 사정입니다.
아내가 가출을 반복하더니 대출까지 받아서 써버리고 집에 안 들어오고 있죠.
남편에 벌어서 통장에 넣어 두었던 돈도 모두 써버렸고요.
그래도 이혼을 하지 않으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가진 돈도 모두 날리고 이제는 이사를 가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연락을 끊어버린 아내를 찾을 방법도 없습니다.
처갓집 식구들도 모른다고 하고요.
그러다 보니 더 이상 아내를 기다릴 수가 없게 된 거죠.
남편은 이제 아내를 기다리고 싶지도 않다고 하네요.
그냥 이혼을 하고 서로 갈길가고 싶다고요.
아내가 받은 대출 빚 때문에 독촉장을 받고 싶지도 않고 압류한다는 협박성 등기우편도 받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린 결정이 이혼입니다.
차리리 이혼을 하고 모두 잊어버리고 마음 편하게 살고 싶으니까요.
그런데 이혼도 쉽게 못합니다.
연락도 안 되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아내하고 협의이혼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혼소송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 친권 양육권도 청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육비도 청구해야 하고 위자료도 청구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내에게 돈을 받기 어려울수도 있지만 모두 청구해서 판결을 받아 두어야 하니까요.
그래야 나중에라도 기회가 생기면 받을 수 있거든요.
남편의 이혼소송은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이혼소장을 바로 송달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아내가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소장 송달에 시간이 조금 걸리거든요.
우선 처갓집 식구들에게 보내봐야 합니다.
처갓집 식구들이 소장을 받아서 아내에게 전달을 해준다면 조금 빨리 끝날 수도 있죠.
그러나 처갓집에서도 모른다고 송달을 받지 않지 않으면 처갓집 식구들에게 가사조사 촉탁도 해봐야 합니다.
즉, 아내하고 연락이 되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등을 알면 써서 제출하라는 절차이죠.
이러한 명령은 판사님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 가사조사 촉탁 명령 결과에 따라서 아내의 소재 파악이 되면 소장을 다시 송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소재 파악이 안되면 판사님이 공시송달 명령으로 소장을 송달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내 없이도 남편 혼자서 재판을 하고 판결을 받을 수 있죠.
이러한 과정을 걸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소장을 접수한 후에 다음 과정을 지켜봐야 하죠.
남편이 이혼소송을 하면 어떻게든 판결을 받게 됩니다.
아내하고 연락이 안 되어도 되고 어디에 사는지 몰라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아내가 가출해서 연락을 끊어 혼인 파탄이 왔다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남편은 이혼소장을 접수한 후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될 것 같네요.
아내하고 이혼을 하면 더 이상 독촉장 등을 받으면서 빚 독촉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소송을 하다 보면 이런 사례가 의외로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남편이나 아내가 가출을 해서 연락을 끊은 경우이죠.
가출한 사람도 사정이 있겠지만 아이까지 두고 집을 나가는 건 더더욱 힘들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는 힘들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정작 힘든 건 집에 남아 있는 남편이나 아내입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참고 살게 되죠.
그러다가 몇 달 몇 년이 지나도록 집에 안 들어오면 결국은 이혼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협의이혼을 못하고 이혼소송을 해야 하다 보니 이중으로 힘들게 이혼을 하게 되죠.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려는 남편도 처음에는 이혼은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계속 기다렸던 거죠.
그러나 연락을 끊어버린 아내가 대출까지 받아서 몇천만 원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배신감이 너무 컸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이상 희망을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어쩔 수 없이 이혼을 하게 된 겁니다.
남편은 이혼을 하기까지 여러 번 상담을 했습니다.
그것도 여러 곳에서요.
이혼을 하기까지 쉬운 결정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을 하고 또 해도 쉽게 결정을 하지 못했죠.
그러다가 이번에 결정을 하게 된 겁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가출했다고 해서 무조건 이혼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처음부터 이혼을 하려고 하는 분들도 드물고요.
그러나 가출한 기간이 길어지면 결국은 혼인 파탄이 오기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담을 받아보고 준비를 하는 거겠죠.
저희처럼 경험이 많은 곳에서 모두 알려드리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상담을 받아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가해 보는 것이 좋답니다.
모두 무료로 상담을 해드리고 방법도 알려드리니까요.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