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혼무료상담
- 이혼소송무료상담전화
- 이혼무료상담전화
- 이혼
- 위자료
- 친권
- 양육권
- 남편
- 소송
- 무료법률상담
- 이혼소장 접수 송달
- 가출이혼
- 별거이혼
- 이혼소송 대응 상담
- 무료이혼상담
- 이혼소송 무료상담전화
- 가정폭력
- 이혼상담
- 양육비
- 남편이 협의이혼을 안해주면
- 남편이이혼을안해주면
- 재산분할
- 남편이 이혼을 안해주면
- 남편에게 이혼소장 송달
- 무료법률상담센터
- 이혼소송
- 별거이혼소송
- 이혼 합의조정
- 무료상담
- 가출이혼소송
- Today
- Total
가사 소송을 잘하는 법률사무소 연재 입니다
친부가 인지(출생) 신고를 거부하여 미혼모로 출생신고를 한 후 몇 년째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인지 및 양육비 청구 소송 본문
친부가 인지(출생) 신고를 거부하여 미혼모로 출생신고를 한 후 몇 년째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인지 및 양육비 청구 소송
실장 변동현 2019. 10. 31. 16:52친부가 인지(출생) 신고를 거부하여 미혼모로 출생신고를 한 후 몇 년째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인지 및 양육비 청구 소송[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혼전임신으로 출산을 했을 때 아이의 친부가 연락을 피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리고 인지(출생) 신고를 거부하고요.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미혼모로 출생신고를 하게 된다고 하네요.
아이도 혼자 키우게 되고요.
미혼모로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양육비 때문에 힘들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돈이 많거든요.
입히고 먹이고 옷도 사주어하고 교육도 시켜야 하고요.
그런데도 친부가 나 몰라라 한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이렇게 사는 게 힘들 때는 친부에게 양육비를 받아야 한답니다.
그런데 연락이라도 되면 다행이지만 피하거나 거부하면 받기조차 힘들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강제로 받아야 할 때는 소송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스스로 알아서 주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이럴 때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아이의 친부를 상대로 인지 청구 소송을 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그동안 못 받은 과거 양육비하고 장래 양육비를 청구해야 하고요.
승소 판결을 받아야만 강제로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인지 청구 소송을 할 때는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한답니다.
친부하고 연락이 안 되기 때문에 소장을 접수한 후 판사님의 보정명령을 받아서 주소를 알아야 하고요.
보정명령서가 있으면 친부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 주소지로 소장을 송달하는 것이죠.
그다음에 수검명령을 신청을 해야 하죠.
판사님에게 아이와 친부가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명령을 해달라는 신청이랍니다.
그러면 판사님이 친부에게 수검 명령서를 보낸답니다.
만약에 친부가 수검 명령서를 받고 유전자 검사에 불응하면 과태료나 감치명령을 할 수도 있죠.
거의 대부분은 판사님 명령에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된답니다.
고의로 끝까지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으면 판사님이 추정해서 판결을 하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소장을 접수한 후에 바로 수검명령 신청을 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인지 청구 소장을 접수하면 송달을 받은 친부가 연락을 해오기도 하죠.
어떤 경우는 소장을 받고 인지(출생) 신고를 해주기도 하고요.
자기 친자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소장까지 받으니 어쩔 수 없이 해주는 경우인 것 같네요.
그렇지만 대부분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려는 듯 유전자 검사까지 한답니다.
그리고 아주 극소수는 유전자 검사도 안 하려고 하고요.
친부의 성격에 따라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 같네요.
인지 청구 소송에서는 먼저 친부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답니다.
말 그대로 친부가 누구인지 모르면 소송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친부의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겠죠.
단순히 친부의 이름만 알아서는 안되고요.
소장을 접수한 후에는 친부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송달을 시켜야 하니까요.
이번에 인지 청구 소송을 하게 된 엄마도 미혼모랍니다.
아이를 혼자 몇 년째 키우고 있고요.
친부가 출산하는 병원은 왔지만 그다음부터 연락이 뜸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아이를 혼자 키우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성장하면서 양육비 부담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친부에게 연락을 하지 않을 수 없었죠.
아이의 양육비로 얼마라도 달라고 했지만 그때부터 연락을 피했다고 하네요.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카톡을 해도 확인도 안 하고요.
양육비를 달라고 하니 차단을 시켜버린 겁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너무 괘씸하더랍니다.
앞으로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점점 많아질 텐데 혼자 감당하기네는 부담이 되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와 달라는 건데 연락을 피해 버린 것이죠.
소송을 한다고 문자도 보내고 카톡까지 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하네요.
마치 소송을 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라는 식으로요.
이렇게 되자 친부에게 인지 청구 소송을 하면서 과거 양육비하고 장래 양육비 청구를 하게 된 것이죠.
이분과 상담을 해보니 다행히도 친부의 인적 사항을 알고 있네요.
혹시 몰라서 출산을 하기 전에 친부의 신분증을 찍어두었답니다.
그때는 사이가 아주 좋았으니까요.
이렇게 배신을 할 줄도 몰랐고요.
그렇기 때문에 인지 청구 소송을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인지 청구 소장을 접수하고 송달부터 시켜야 한답니다.
친부의 주소지가 오래되었을 것 같으면 보정명령을 받아서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서 송달을 시키면 되고요.
그런 다음에 소장이 송달되면 바로 수검명령 신청을 해야 하고요.
그리고 유전자 검사를 하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친부가 소장을 받고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소송 기간이 달라질 뿐이죠.
이분이 그동안 못 받은 과거 양육비는 몇 년이나 되네요.
그리고 앞으로 받아야 할 장래 양육비도 10년이 넘고요.
그래서 최소한 한 달에 몇십만 원씩으로 계산해서 과거와 장래 양육비를 청구해야 할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친부에게 양육비를 받으려면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랍니다.
스스로 알아서 주지 않는 한 강제로 받아야 하거든요.
친부의 자식으로 올리려면 인지 판결이 있어야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소장을 접수하고 소달을 시키고 유전자 검사를 하고 승소 판결을 받아야 한답니다.
그래야 과거 및 장래 양육비를 받을 수 있죠.
저희가 인지 청구 소송을 해보면 이렇게 미혼모로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모두들 친부가 인지(출생) 신고도 안 해주고 양육비도 안주는 경우랍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괘심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강제로라도 양육비를 받기 위하여 인지 청구 소송까지 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번에 아이의 친부에게 인지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을 하려는 엄마도 마찬가지랍니다.
친부가 스스로 해주지 않으니 강제로 인지 신고도 하고 양육비도 받아야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소장을 접수한 후에 승소 판결을 받으면 양육비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때까지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된답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한 양육을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양육을 하지 않으면 양육비라도 주어야겠죠.
그리고 친자식으로 인지(출생) 신고도 해주어야 하고요.
그런데도 친부가 나 몰라라 해서 미혼모로 출생신고를 하게 되는 것이 현실인 것 같네요.
이럴 때는 인지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이라도 해도 강제로라도 받아야 한답니다.
본인의 의지와 용기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니까요.
인지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은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소장 접수부터 유전자 검사까지 절차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이라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답니다.
저희처럼 경험이 많은 곳에서 자세한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드리니까요.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이혼소송(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부부인 남편이 남남처럼 살면서 집을 처분하겠다고 협박을 하여 정이 떨어진 아내가 이혼 재산분할 청구 소송 (0) | 2019.11.04 |
---|---|
평소에 폭언하고 폭행이 심한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했다가 취하를 한 후 다시 이혼소송을 하게 된 아내 (0) | 2019.11.01 |
무직인 남편이 돈을 안 준다고 폭언과 폭행을 하고 살던 집까지 없어져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와서 이혼 소송 (0) | 2019.10.31 |
남편이 월급을 받아서 혼자 쓰고 생활비를 안 주면서 잔소리한다고 시댁으로 가서 오지 않아 아내가 이혼 소장 접수 (0) | 2019.10.30 |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 청구 소송에서 소송을 해야 하는 호적상 자식이 구치소(교도소)에 수감(구속) 되어 있을 때 유전자 검사를 하는 방법 (0) | 201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