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하고 간통이 탄로 난 후에도 계속 연락을 하고 찾아와서 만난 상간남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 소장 접수

아내하고 간통이 탄로 난 후에도 계속 연락을 하고 찾아와서 만난 상간남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 소장 접수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배우자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가만히 있기 힘들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용서를 선택하기도 하죠.

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다짐도 받고요.

이렇게 해서 배우자하고는 잘 마무리가 될 것 같지만 문제는 상간자라고 하네요.

배우자에게 계속 연락을 하고 찾아오거든요.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배우자가 싫다고 피해도 연락을 하고요.

그러다 보니 배우자하고 다시 만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럴 때는 배우자도 문제죠.

확실하게 끊지 못하고 미련이 남아서인지 어쩔 수 없었다는 듯이 다시 만나거든요.

다시 탄로가 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니까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도 또 용서를 해줄 수 있죠.

아이도 있고 이혼만은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그래서인지 배우자와 상간자는 보란 듯이 계속 만난다고 하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두고만 봐야 할까요? 아니면 뭔가를 해야 할까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죠.

이번에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 상담을 한 남편이 바로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네요.

아내의 간통을 알게 된 것은 6개월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아내 휴대폰에서 증거를 잡고 현장을 잡기도 했고요.

평소에 아내가 퇴근도 늦고 약속도 많아서 의심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현장까지 잡히자 아내하고 상간남이 인정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고요.

약속을 지킬지 알 수 없지만 이런 다짐을 받고 용서를 해주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아내는 이상하게 휴대폰을 보란 듯이 방치했답니다.

마치 나는 부정행위를 하고 있으니 알고 있으라고요.

그래서 증거는 쉽게 잡았다고 하네요.

남편은 두 사람이 안 만난다고 해서 믿고 싶었지만 휴대폰을 계속 확인하게 되더랍니다.

그런데 상간남이 아내에게 계속 연락을 했다네요.

아내가 처음에는 자숙을 하려는 듯 거부한 게 몇 번 있고요.

그래서인지 상간남이 집 근처로 찾아오기도 한 것 같고요.

그러다가 아내하고 상간남이 다시 만났다고 하네요.

상간남의 끈질긴 구애에 아내가 넘어간 것 같고요.

결국은 두 사람이 남편에게 한 다짐은 거짓말이 된 겁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자 남편이 고민을 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다고 하네요.

한번 용서해 주었더니 완전히 무시를 하거든요.

마치 마음대로 해보라는 식으로요.

그러다 보니 남편이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된 것이죠.

남편과 상담을 해보니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이 불가피할 것 같네요.

아내하고 상간남이 나쁜 건 똑같고요.

그래도 아내하고 이혼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 상간남에게만 소송을 해야 하죠.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다가는 계속 무시당하는 건 당연할 겁니다.

보란 듯이 간통을 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거든요.

탄로가 나도 마음대로 하라는 식이니까요.

이럴 때는 뭔가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아내나 상간남이 다시 생각하게 되거든요.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기 때문에 남편을 무시를 하는 것이죠.

아내와 상간남이 간통을 한 증거는 모두 있네요.

그래서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장을 접수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요.

상간남이 쓴 각서에 인적 사항도 기재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도 상간남이 계속 아내에게 연락을 하고 찾아오고 만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않은 대가를 위자료로 지불해야 할 것 같네요.

남편은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장을 접수한 후 송달부터 시켜야 합니다.

상간남이 받지 않아 송달불능이 되면 보정명령을 받아서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야 하고요.

소장에 기재된 주소하고 다르면 변경된 주소로 송달해달라는 신청을 하면 되고요.

주소가 같으면 집행관 야간 특별송달 신청을 해서 송달시켜야 하죠.

상간남이 소장을 받으면 답변서를 제출할 겁니다.

간통을 한 잘못을 인정할 수도 있고 다른 변명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조정 기일이나 변론 기일이 지정되고요.

이렇게 지정된 조정 기일에서 합의가 되면 바로 끝납니다.

위자료 액수만 합의가 되면 조정이 되거든요.

그리고 상간남에게 위자료를 받으면 되고요.

그러나 합의 조정이 안되면 변론 기일에서 재판을 해야 하죠.

그런 다음에 판사님이 판단을 하여 최종 판결을 선고하고요.

그리고 확정이 되면 판결금을 받아야 하고요.

상간남이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으면 압류를 해야 합니다.

근무지를 알면 급여를 압류할 수 있고요.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경매를 신청해야 하고요.

자동차나 전세보증금이 있으면 압류해야 하고요.

아무것도 확인이 안되면 통장을 압류해야 하고요.

이렇게 판결을 받은 뒤에는 집행을 해서 강제로 받아야 하죠.

그런데 이번에 남편이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면 위자료가 조금 많이 나올 것 같네요.

상간남이 간통이 탄로 난 후 각서까지 쓰고도 계속 만났거든요.

이로 인하여 남편이 받은 정신적으로 피해를 많이 봤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상간남에게는 아주 괘씸하고 불리하여 위자료 산정에 모두 참작이 될 겁니다.

그리고 간통이 탄로난 후에도 계속 만나다가 탄로가 나면 상간남에게는 좋지 않죠.

흔히 말하는 괘씸죄가 적용될 수 있거든요.

판사님이 보기에도 좋지 않고요.

그래서 위자료가 조금 더 많이 인정이 되는 것 같네요.

하여튼 남편은 상간남을 가만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내하고 계속 만날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안 하더라도 상간남에게는 위자료 청구를 해야 하는 것이죠.

이제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한 후 소장을 송달시켜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상간남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하고요.

그다음에는 서로 좋게 합의 조정을 할 수도 있고 끝까지 해서 판결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남편이 소송을 하면 무조건 승소라는 것입니다.

상간남이 쓴 각서가 있고 증거가 모두 있으니까요.

그리고 상간남이 어떠한 변명을 해도 소용이 없고요.

그래서 이번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은 남편이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이렇게 소송을 하면 아내가 상간남하고 더 이상 만나지 않을 수 있죠.

그래야 남편이 이렇게 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질 수도 있고요.

그리고 상간남이 소장을 받고 아내와 헤어질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이혼을 안 하더라고 상간남에게는 위자료 청구를 꼭 해야 할 것 같네요.

저희가 배우자의 간통 상담이나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해보면 이런 사례가 의외로 많습니다.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고 용서를 해주지만 계속 몰래 만나거든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두니까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러다가 또 탄로가 나서 더 이상 용서가 안될 때 소송을 하게 되고요.

그러다 보니 간통을 한 사람보다 더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죠.

이렇듯 배우자의 간통은 한번 용서해 주면 계속하는 것 같네요.

처음에 좋게 용서를 해주면 정신을 차리고 헤어져야 하는데 무시를 하고 계속 몰래 만나거든요.

이럴 때는 상간자에게라도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해서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된 간통으로 점점 힘들어지게 되니까요.

이제 남편도 상간남에게 위자료 청구를 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그리고 상간남에게 위자료를 받으면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소송을 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빨리 소장을 접수해야 할 것 같네요.

승소 판결을 받아서 위자료를 받아야 하니까요.

이렇게 배우자가 계속 간통을 하고 있을 때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이 되면 바로 시작을 해야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는 언제든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소송 경험이 많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자세한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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