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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소송을 잘하는 법률사무소 연재 입니다
마마보이 남편과 시어머니의 폭언 폭행 등이 부당한 대우로 이혼소송 위자료 및 아이의 친권 양육권 지정 양육비 청구 본문
마마보이 남편과 시어머니의 폭언 폭행 등이 부당한 대우로 이혼소송 위자료 및 아이의 친권 양육권 지정 양육비 청구
실장 변동현 2020. 12. 28. 10:01마마보이 남편과 시어머니의 폭언 폭행 등이 부당한 대우로 이혼소송 위자료 및 아이의 친권 양육권 지정 양육비 청구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결혼한 후 시부모님의 지나친 간섭이나 트집 때문에 혼인 파탄이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특히 남편이 마마보이일 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모든 것을 고자질하고 시어머니의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무슨 일만 있으면 개입을 하고요
그리고 무조건 며느리 탓만 하면서 결혼생활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부부 싸움이 양쪽 집안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답니다
시어머니는 아들 말만 듣고 며느리를 탓하면서 친정집에 전화를 하거든요
그러면 친정 부모님도 사위가 어떤지 잘 알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 없고요
그래서 서로 좋게 해보려고 해도 대화가 안되어서 결국에는 이혼까지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게 된 아내가 바로 이런 상황이라고 하네요
연애 때부터 마마보이 기질이 보였지만 그때는 뭐든지 좋게 보여서 결혼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결혼을 하고 보니 정말 힘들었다고 하네요
남편은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 들면 시댁으로 가서 고자질을 했고요
그러면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전화를 해서 야단을 치면서 안 좋은 말을 하고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화가 나면 욕을 한다네요
심할 때는 집으로 찾아와서 너만 잘하면 되는데 왜 그러냐고 강제로 사과하라고 시키고요
그러다가 안 하면 물건을 집어던지고요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잘못한 게 없는 아내가 남편에게 용서를 빌었답니다
그래야 사태가 수습이 되고 조용해지거든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남편이 무슨 일만 생기면 시어머니 집으로 가서 고자질을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집에 오지도 않고요
그러다가 시어머니와 함께 와서 한바탕 난리를 치게 만들고요
이러니 사는 게 너무 힘들 수밖에요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시어머니가 집에 와서 살다시피 했다네요
그러면서 트집을 잡고 간섭을 하고요
남편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고자질만 하고요
그래서 나중에는 거의 포기하고 살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남편이 퇴사를 하고 집에서 놀면서 더 힘들어졌답니다
육아 휴직 중인 아내와 하루 종일 같이 있다 보니 부딪칠 일이 더 많아졌거든요
거기다가 시어머니까지 와서 힘들게 하고요
말이 거칠어서 욕을 많이 하다 보니 아이에게도 좋지 않았고요
이런 생활을 몇 달 하다 보니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더랍니다
그래서 이혼을 하자고 했다가 시어머니에게 폭행까지 당했다고 하네요
남편도 가세를 해서 두 사람이 함께 폭언을 하고 힘으로 밀어붙이다 보니 당할 수밖에 없고요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신고를 하게 되었고 경찰이 출동하고도 계속되었을 정도라고 하네요
시어머니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서 경찰도 제어가 안될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경찰관의 분리조치로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왔죠
아이도 못 데려가게 했는데 경찰관 때문에 간신히 데리고 왔고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온갖 협박을 다하고 있답니다
남편하고 시어머니가 이혼소송을 한다고 날리거든요
그렇지만 남편이 이혼소송을 하지 않아서 아내가 먼저 이혼소송을 하게 된 것 같네요
아내와 상담을 해보니 모두 성격 탓인 것 같네요
남편의 마마보이 기질이나 시어머니의 성격이 보통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대화보다는 욕이 먼저이고 위협을 하다가 안되면 폭행까지 하고요
결국에는 친정으로 온 상태에서도 협박을 하고 있어서 더 이상 혼인생활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이럴 때 이혼을 하려면 소송을 할 수밖에 없답니다
대화가 안되니 협의이혼은 할 수 없거든요
그렇다면 재판을 해서 판결을 받아 강제로 이혼을 해야 하고요
이혼소장에는 아이의 친권 양육권 지정 양육비 청구를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남편하고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을 하는 만큼 위자료하고도 청구해야 하고요
그렇지만 살고 있는 집이 시어머니 것이라서 재산분할 청구는 못할 것 같네요
남편이 직장 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모아 놓은 재산도 없고요
그러다 보니 아내가 번 돈으로 거의 살다시피 했거든요
참고로, 시어머니에게 위자료 청구를 할 수 있지만 싫다고 하네요
더 이상 시어머니하고 엮이고 싶지 않답니다
소송을 하면 가만히 있을 분도 아니고 더 힘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남편에게만 소송을 해서 승소 판결을 받아서 이혼을 하고 싶은 것이죠
그리고 남편이 소장을 받으면 좋게 합의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답니다
시어머니 때문에도 좋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조정 기일이 지정되어도 합의 조정은 안될 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면접 가사조사부터 해야 하죠
법원 조사관이 두 사람을 불러서 조사를 하거든요
소장에 기재된 주장부터 증거를 살펴보고 남편이 제출한 답변서도 살펴보고요
그런 다음에 두 사람의 주장이나 진술을 들어보면서 확인할 건 하고 물러볼 건 보고요
이때 서로가 상대방의 진술에 반박을 할 수도 있고 정상에 관한 진술도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내는 사실대로 진술을 하면 될 것 같네요
반면에 남편은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하면서 아내 탓을 할 것이고요
그래봐야 모든 증거가 있기 때문에 소용이 없을 겁니다
이렇게 가사조사관이 조사를 해보면 어떻게 된 것인지 알게 되겠죠
그리고 누구의 잘못으로 혼인 파탄이 왔는지 알게 될 것이고요
그래서 조사가 끝나면 이런한 내용의 보고서를 쓰면서 조사관의 의견도 기재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판사님이 보고서를 참고하여 변론 기일을 지정하여 재판을 하시고요
그렇지만 남편과 시어머니의 성격상 재판은 여러 번 하게 될 것 같네요
쉽게 인정을 하지 않을 경우 몇 번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 다음에 판사님이 판단을 하여 판결을 하실 정도가 되면 종결을 하고요
그리고 선고 일자를 지정하여 판결을 선고해 주시죠
그런데 아내가 불리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승소 판결을 받을 것 같네요
재판상 이혼 사유도 있고 증거도 충분하거든요
그렇다면 아이의 친권 양육권도 지정받고 양육비도 받을 수 있고요
양육비는 남편이 백수라고 해도 최소 몇십만 원은 인정이 되니까요
그리고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어서 수천만 원의 위자료도 인정될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아무리 못해준다고 해도 모두 인정이 될 겁니다
그래서 아내는 이혼소장을 접수한 남편에게 송달부터 시켜야 한답니다
그리고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하고요
가능성은 적지만 좋게 합의하자고 하면 합의 조정으로 끝내면 되고요
대신에 아내가 원하는 대로 합의를 해야겠죠
반대로 소장을 받고 이혼을 못해준다고 할 수도 있죠
그리고 아이를 남편이 키우겠다고 할 수도 있고요
이럴 때는 합의는 못하기 때문에 재판을 하더라도 끝까지 해서 승소 판결을 받아야 한답니다
증거가 모두 있어서 아내가 불리한 것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렇다면 어떻게 나오든 간에 너무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한 번은 겪어야 할 일이니까요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소송을 해보면 이런 사례가 많답니다
남편이 마마보이일 때는 뭐든지 시어머니에게 고자질을 하고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사사건건 마찰이 생기고 시어머니의 간섭이 심해지고요
그러다가 폭언이나 폭행을 당하게 되고요
이러니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도저히 살수 없게 되는 것이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야 한답니다
혼자 모든 것을 인내하면서 계속 힘들게 살 수는 없거든요
그리고 참고 산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요
그러다 보니 결국에는 이혼까지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렇게 되었을 때는 준비를 해야 하죠
협의이혼이 안되면 재판이혼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소송 경험이 많은 저희가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자세한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드릴 테니까요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게 된 아내도 이렇게 해서 소장을 접수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앞으로 몇 달이 걸릴지 모르지만 이혼 승소 판결을 받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잘 견디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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