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알콜중독 폭언 폭행 등으로 이혼소송 상담 - 남편이 협의이혼을 안해줄때 이혼소장 접수 송달 재판 판결로 이혼하는 상담

남편의 알콜중독 폭언 폭행 등으로 이혼소송 상담 - 남편이 협의이혼을 안해줄때 이혼소장 접수 송달 재판 판결로 이혼하는 상담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남편이 술을 많이 먹어서 이혼을 하게 된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중에는 알콜중독인 경우도 많고요

술만 먹으로 폭력을 하거든요

폭언은 기본이고 폭행 협박까지 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사는 게 정말 힘들답니다

참고 사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고 피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요

각서를 받아도 그때뿐이고요

 

그러다 보면 결국에는 이혼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모든 가족이 힘들게 살기 때문에 자식도 이혼을 하라고 하니까요

술을 끊을 수도 없고 고칠 수도 없고요

 

그런데 이혼을 하고 싶어도 쉽지 않답니다

합의이혼을 안 해주거든요

그래서 이혼도 못하고 참고 살 때까지 살게 되고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될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때야 이혼소송을 하게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이번에 이혼상담을 한 아내도 이런 상황인 것 같네요

남편하고 결혼한 지는 20년이 넘었답니다

남편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알콜중독이고요

술만 먹으면 폭언을 하고 물건을 부수고 폭행까지 하고요

그동안 신고도 수없이 했지만 소용이 없고요

한때는 치료도 받았지만 그때뿐이고 다시 술을 먹어서 소용이 없었고요

이제는 포기한 상태이고요

 

이렇게 남편의 알콜중독 폭력으로 20년 넘게 힘들게 살았답니다

딸도 성인이 되자마자 취업을 하고 바로 독립을 했고요

아버지의 폭력 때문에 감정이 좋지 않고요

그래서인지 딸이 계속 이혼을 하라고 했었고요

그런데도 딸에게 피해가 갈까 봐 참고 살았는데 지금은 미안하고 후회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잘못 생각하고 살았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이혼을 하고 싶답니다

남편의 알콜중독 폭력이 점점 더 심해지거든요

딸이 독립을 하고 두 사람만 살다 보니 더 힘들고요

술 먹고 난동을 부리면 딸 집으로 피해 있었지만 소용이 없고요

딸에게도 폭언과 협박을 하고요

그러면서도 막상 찾아오지는 않고요

계속 괴롭히기만 하고요

 

그래서 남편이 합의이혼을 안 해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 소송을 하려고 한답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 이혼을 해달라고 했지만 거부를 당했거든요

이혼하자는 말을 하면 욕하고 물건을 부수고 위협하고요

이혼을 할 거면 혼자 하라고 하고요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이혼을 하고 싶으면 소송을 하라고 하고요

이혼소송을 하면 자기가 이긴다고 협박하고요

그러다 보니 대화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아서 소송을 하게 된 것이죠

아내와 상담을 해보니 그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던 것 같네요

남편이 술을 끊을 수도 없고 성격을 고칠 수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고 살았거든요

딸도 힘들게 살다가 독립을 한 것 같고요

남편이 좋게 합의이혼을 해줄 것 같지 않고요

 

이럴 때는 방법은 하나뿐이죠

이혼을 하려면 소송을 해서 합의를 하거나 판결로 정리를 해야 하거든요

그러려면 이혼소장부터 접수해야 하고요

그런 다음에 합의가 되면 조정을 해보고요

합의가 안되면 끝까지 재판해서 판결을 받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혼소장부터 접수해야 한답니다

소장에는 이혼하고 위자료를 청구하고요

그냥 이혼만 하면 너무 억울하기 때문에 수천만 원 청구하고요

청구 이유는 남편의 알콜중독 가정폭력으로 더 이상 혼인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서 이혼을 청구하는 것이고요

증거는 각서 신고 내역 사진 동영상 카톡 내용 녹취록을 첨부하고요

아내(원고)하고 남편(피고)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하고요

 

그리고 재산은 남편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살고 있는 집이 아내 소유로 되어 있거든요

남편이 각서를 쓰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이전을 해준 것이고요

그래도 그때뿐이었고 고쳐지지 않아서 소용이 없었고요

그래서 남편하고 절반씩 나눌 생각이고요

남편이 집을 가져간다고 하면 소유권은 이전해 주고 돈을 받고요

남편이 집을 포기하고 돈을 달라고 하면 줄 생각이고요

원하는 대로 해주고 어떻게든 이혼을 하고 싶으니까요

이렇게 이혼소장을 접수하면 법원에서 남편(피고)에게 소장 부본을 송달할 겁니다

남편도 아내가 이혼소송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바로 받을 것이고요

아니면 시간을 끌기 위해서 고의로 안받아서 반송이 될 수 있고요

그때는 집행관 특별송달 신청을 해서 야간이나 휴일에 송달을 하면 되고요

그러면 이혼소장을 받을 것이고요

 

남편에게 이혼소장을 받으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한답니다

남편이 소장을 받고 협박이나 위협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랬을 때 폭력을 하면 바로 신고하고요

지금까지 여러 번 신고를 당해서 경찰관에게 주의나 경고를 많이 받아서 생각은 해보겠지만요

그래봐야 불리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요

그렇다면 쉽게 폭력 등은 하지 않을 것이고요

 

그래서 남편이 뭐라고 답변서를 제출하는지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네요

성격상 아내의 청구를 인정하기보다는 부인을 하겠지만요

그래도 가능성은 적어도 합의를 하자고 하면 좋고요

그러면 조정을 해보고요

 

만약에 남편이 아내의 청구를 인정하면 조정에 회부될 수 있죠

조정 기일이 지정되면 합의를 해보고요

이혼을 하고 위자료 금액을 합의해 보고요

재산분할도 어떻게 할 것인지 합의해 보고요

금액은 어떻게 나누고 소유권은 누가 가져갈 것인지 합의해 보고요

지급할 금액 조건 방법 등이 합의되면 조정을 끝나고요

그렇기 때문에 조정을 하게 되면 합의를 해보면 될 것 같네요

그러나 남편이 예상대로 아내의 청구를 부인하면 조정은 어렵답니다

조정에 회부된다고 해도 합의를 안 해줄 테니까요

합의를 핑계로 무리한 조건이나 금액을 제시할 수도 있고요

모든 것을 포기하면 이혼을 해주겠다고 할 수 있고요

그러면 합의를 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편이 아내의 청구를 부인하면서 이혼을 못한다고 하면 변론준비기일이 지정될 수 있죠

이때는 판사님이 재판을 한번 하면서 두 사람의 주장을 확인하고요

아내는 이혼을 원하고 남편이 이혼을 못한다고 하면 면접 가사조사 명령을 할 수 있고요

어떻게 된 것인지 기초 조사를 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되면 법원 가사조사관이 일자를 정해 두 사람을 소환해서 조사를 하게 된답니다

아내(원고)가 제출한 소장하고 증거 그리고 남편(피고)가 제출한 답변서를 토대로 조사를 하고요

두 사람의 혼인생활부터 알콜중독 폭력 등에 대하여 조사를 할 수 있고요

서로가 주장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물어보고요

이때 아내는 사실대로 진술을 하면 되고요

남편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주로 변명하는 진술을 할 것이고요

 

면접 가사조사는 한 번에 끝날 수도 있고 두 번 이상 할 수도 있죠

조사할 것이 간단하면 한 번에 끝나지만 조사할 것이 많으면 몇 번 하게 되거든요

그런 다음에 조사가 끝나면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고요

보고서에는 조사한 내용하고 의견을 기재할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가사조사를 해보면 어떻게 된 것인지 보고서에 기재가 될 수 있고요

그래서 가사조사를 하게 되면 두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좀 더 밝혀질 수 있고요

그리고 면접 가사조사가 끝나고 일정 기간이 되면 변론 기일이 지정된답니다

판사님이 보고서를 참고해서 재판을 하게 되고요

원고와 피고도 추가 주장이나 반박을 하면서 변론을 하게 되고요

 

그래서 아내는 재판을 하게 되면 남편이 알콜중독이나 폭력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변론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남편이 혼인 파탄의 원인 제공을 한 유책 배우자라는 것을 주장하고 입증하고요

그러면서 남편이 반대 주장을 하면 반박을 해야 하고요

남편이 계속 부인을 하면 억지나 거짓 주장을 할 것이고요

어떻게든 이혼을 안 해주려고 할 테니까요

 

그러다 보면 재판도 여러 번 할 수 있죠

남편이 이상한 주장을 계속하면서 시간을 끌면서 속행을 구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서로 확인할 것이 있으면 해야 하고요

아내도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주장이나 반박은 다해야 하고요

재판을 여러 번 하더라고 이혼을 목표로 변론을 해야 하고요

 

그래서 재판을 여러 번 하게 되면 더 이상 할 것이 없게 된답니다

그때는 판사님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일자를 지정하고요

그런 다음에 부부 공동생활 혼인파탄 여부 책임 등 변론을 통하여 확인된 여러가지 사정을 참작해서 판단하고요

선고하는 날 판결을 하고요

그런데 아내가 불리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남편의 알콜중독 가정폭력은 재판상 이혼 사유가 되거든요

입증 가능한 증거도 충분하고요

각서 신고 내역 사진 동영상 카톡 내역 녹취록 등으로 입증할 수 있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혼인파탄 책임으로 위자료가 인정될 것 같고요

이혼을 하면서 재산분할도 어떻게 할 것인지 판결이 날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합의 조정을 거부하면 재판해서 판결을 받아 이혼을 하면 되고요

 

만약에 남편이 이혼 판결에 대하여 항소를 하면 항소심에서 다시 한번 재판을 해서 판결을 받아야 하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판결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고요

다만, 이혼이 조금 늦어질 뿐이고요

남편이 판결을 받은 후에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야 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이혼 판결을 받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혼을 하려면 소장부터 접수하고요

소송을 해야 어떻게든 해결이 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언제 이혼을 하게 될지 알 수 없고요

그렇다면 더 이상 힘들게 살지 말고 시작해서 끝을 봐야겠죠

이혼소송은 한번 시작하면 어떻게든 끝나게 되어있으니까요

저희가 이혼상담이나 이혼소송을 해보면 이런 사례가 정말 많은 것 같네요

배우자의 알코올중독으로 이혼을 하게 된 분들이 많거든요

술 먹고 욕하고 부수고 때리고 협박하고 위협을 하고요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고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고요

반복되는 폭력으로 힘들게 살지만 이혼도 안 해주고요

그러다 보면 결국에는 이혼소송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힘들게 살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준비를 해야 한답니다

합의이혼을 안 해주면 재판이혼을 해야 하고요

이혼소송 경험이 많은 저희가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거든요

이혼상담부터 준비할 서류나 증거 등도 알려드리고요

이혼소송 방법부터 진행 절차까지 모두 알려드리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해야 할 때는 언제든지 상담을 받아보고 준비를 하거나 소송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고요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게 된 아내도 이혼소장부터 접수해야 할 것 같네요

이혼소장을 접수하고 남편에게 송달시키고요

남편이 소장 받고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고요

그런 다음에 합의 조정을 해보고 안되면 재판해서 승소 판결을 받아야 하니까요

그때까지는 힘든 싸움이 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변론하면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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