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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소송을 잘하는 법률사무소 연재 입니다
남편이나 아내의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폭언 폭행 등 가정폭력 혼인 파탄으로 이혼 소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
남편이나 아내의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폭언 폭행 등 가정폭력 혼인 파탄으로 이혼 소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배우자의 폭언이나 폭행 그리고 폭력 등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분노조절장애를 의심하게 된다고 하네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면서 가정폭력으로 이어지거든요.
가장 큰 원인으로 성격이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네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사람도 있고요.
환경적인 요인이나 불쾌지수가 높아서 그런다는 사람도 있고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 가장 많은 것 같네요.
그런데 문제는 성격을 고치기 어렵다고 합니다.
돈으로도 안되고 성형도 안되고요.
그나마 다행인 건 약으로 약간의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약을 잘 복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요.
그래서 고치기 힘들다고 하는 것이겠죠.
다들 아시겠지만, 폭력적인 사람하고 살면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숨이 막히는 생활을 해야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눈치를 봐야 하고 무슨 말이라도 하면 심장박동 수부터 올라간답니다.
그러다가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일이 커지고요.
그래서인지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 할지 앞날이 막막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배우자의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 힘들게 살아도 이혼이 쉽지 않답니다.
사정에 따라서 이혼을 원하지 않는 분들이 많거든요.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사는 분들도 많고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까지 힘들게 살게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더 큰일이랍니다.
부모를 잘못 만난 죄라고 해야겠죠.
이럴 때 아이들이 이혼을 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요?
그런데도 부모는 아이들을 생각한다고 이혼을 안 하면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주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그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 부모가 방치를 하게 되고요.
모두 부모의 이기적인 생각이 나 욕심 때문인 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산다는 말은 믿고 싶지 않답니다.
아이들은 생각한다는 부모가 아이들을 핑계로 잘못된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모든 부모가 그런 건 아니랍니다.
이번에 이혼소송을 하게 된 엄마는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선택하였거든요.
이분도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이혼하는 부코가 되지 않아서 참고 산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아이들이 받는 상처를 생각하니 그게 아니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이혼을 하고 따로 살자고 하고요.
그래서 결심을 한 것이죠.
남편과 결혼한 지는 10년이 조금 못되었다고 하네요.
남편이 처음부터 폭력적이지는 않았고요.
술을 먹으면 화를 조금 내기는 했지만 분노조절장애 정도 수준은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결혼한 지 5년 정도부터 심해지더랍니다.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폭언을 하고요.
그러더니 폭행까지 하게 이르렀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는 퇴근만 하면 화를 내고 폭언을 하더랍니다.
기분이 나쁜 일이라도 생기면 술을 먹고 들어와서 식구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이죠.
그러한 날이 많아지자 이웃집에서 신고까지 하게 되고요.
경찰이 출동하면 그냥 돌려보내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고 하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아내는 이혼을 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불안해한답니다.
아빠가 집에 있거나 퇴근할 때가 되면 안절부절을 못하거든요.
아빠하고 있는 것을 엄청 겁내하고 피하려고만 한다네요.
그러면 또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고요.
이러니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할 리가 없겠죠.
상황이 이렇게 되자 아이들이 심리치료까지 받게 된 겁니다.
남편은 아이들이 그렇게 된 게 아내 탓이라고 난리고요.
남편 혼자만 사태의 심각성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마디 하면 말대꾸를 한다고 또 때린답니다.
이렇게 남편과 대화 자체가 안되었답니다.
사실 아내는 남편하고 이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다고 하네요.
남편이 폭언을 자주 하고 폭행을 언제 할지 몰라서 매 순간이 불안하거든요.
그래서 이혼을 하고 싶지만 이혼가정이 된다는 편견을 깨뜨리기 힘들더랍니다.
그러다 보니 남편의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온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혼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혼가정이 된다는 두려움과 편견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죠.
아이들도 원하고 있고요.
그래서 힘든 결정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합의를 안 해준다고 하네요.
최근에 이혼 이야기를 했다가 폭행까지 당했거든요.
그러면서 죽어도 이혼은 못해준다고 했답니다.
폭력적인 남편이 감정적으로 이혼을 안 해주는 겁니다.
이러니 서로 좋게 협의이혼은 할 수가 없게 된 거죠.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이혼소송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그래야 남편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협박을 하고 폭력적으로 나온다면 접근금지 신청도 해야 하고요.
이렇게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아내와 상담을 해보니 이혼소송을 하면 승소 판결은 당연할 것 같네요.
이혼 사유도 충분하고 증거도 충분하거든요.
가정폭력으로 신고한 내역과 녹음파일 그리고 사진도 있고요.
증거는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많이 있거든요.
아내가 이혼을 하더라도 중요한 건 아이들의 친권 양육권이랍니다.
그래서 모두 청구해서 지정을 받아야 하고요.
또한 양육비도 청구해서 받아야 하죠.
그나마 다행인 건 남편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양육비는 판결문만 있으면 쉽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스스로 안 주면 월급에서 직접 받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위자료도 당연히 청구해야 합니다.
가정폭력이라는 혼인 파탄의 원인 제공이 있거든요.
또한 현재 살고 있는 집도 재산분할 청구해서 받아야 하고요.
결혼하고 약 10년 동안 함께 살면서 마련한 집이니까요.
그래서 아내의 기여도만큼 청구할 수 있답니다.
아내는 이혼소송을 하면서 남편의 재산 파악도 해야 합니다.
남편의 부동산 통장 보험 주식 그리고 퇴직금까지 확인해야 하거든요.
아내가 모르는 재산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확인이 되면 모두 재산분할에 포함해서 청구를 해야 한답니다.
또한 이혼소장을 접수하면서 동시에 남편 앞으로 된 집에 대한 가압류나 가처분 신청도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소송 과정에서 다른 재산이 파악되면 가압류 신청도 검토해봐야 하고요.
이렇게 해야 남편이 재산을 처분하지도 못하고 빼돌리지 못하거든요.
그래야 나중에 승소 판결을 받아서 돈을 받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가압류나 가처분 신청은 꼭 검토해서 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아내의 이혼소송은 시작부터 할 일이 많네요.
서로 좋게 합의가 아니라 소송까지 하게 된 마당에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힘들게 소송을 해서 승소판결까지 받았는데 돈을 쉽게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현재 아내는 아이들과 함께 친정에 잠시 머물고 있답니다.
이혼 이야기를 했다가 폭행을 당해서 피해온 거죠.
그래서 이혼소송이 끝날 때까지 머물 예정이고요.
소송이 끝나고 돈을 받으면 따로 방을 얻을 생각이라고 하네요.
그때까지는 친정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답니다.
저희가 상담이나 소송을 해보면 이런 분들이 많답니다.
모두들 가정폭력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분들이죠.
그런데 이혼도 쉽지 않아서 소송까지 하게 되고요.
그만큼 폭력적인 사람과의 이혼은 어렵게 하는 것 같네요.
감정적으로 잘 안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가정폭력이 반복적이고 심하면 분노조절장애를 생각하게 된답니다.
성격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함께 사는 동안은 폭언이나 폭행 그리고 협박 등에 노출되어 힘들게 살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이혼을 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분들도 나름대로 모두 사정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제 아내도 이혼이라는 힘든 결정을 한 만큼 앞으로 더 힘을 내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 이혼소송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랍니다.
남편이 쉽게 합의 조정도 안 해줄 것이고 끝까지 해보자고 할 테니까요.
그래서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 한답니다.
아내가 이혼소장을 접수하고 가압류 가처분 신청도 해야 하고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합의 조정도 해봐야 하고 면접 가사조사도 해야 하고요.
그런 다음에 재판도 해야 하기 때문에 판결까지 몇 달이 걸릴 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소송 기간은 오래 걸 리가 능성이 크답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아내가 이혼소송을 하면 승소 판결이 난다는 겁니다.
남편이 죽어도 이혼 못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을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몇 달 후에는 정리를 하고 받을 돈 받으면 될 것 같네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인지 아내의 이혼소송은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아내는 참고 또 참으면서 살았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서로 의지하면서 마음 편하게 살면 되니까요.
그렇다면 남편의 폭언 폭행 등의 가정폭력을 당하면서 힘들게 살 필요는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내 용기와 의지를 응원하게 되네요.
아내 인생은 아내의 것이니까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산다는 말을 해서는 안되겠죠.
[무료상담전화(문자) 010-37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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